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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초월한 '기업체 연합' 만들면 … 아세안 잠재력 폭발할 것

헤드라인 2025-10-13 08:00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아세안이 통합된 기업체로 시장에 진출하면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며, 이를 위해 문화 및 정치적 장벽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되었다. 제26회 세계지식포럼에서 아세안 기업인상 수상자로 참석한 나지르 라작 전 CIMB 회장은 아세안의 분열을 지적하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한국과 아세안 기업 간의 협력 증진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아세안 시장에서의 경제 통합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제10회 아세안 기업인상' 수상자 강연 나지르 라작 前 CIMB 회장 "경제통합땐 기하급수적 발전" 찌아라바논 CP그룹 특별고문 "함께하면 더 많이 팔 수 있어"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