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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장관 “12·3 계엄이 내란 아니면 뭔가…5200만명이 목격자”

헤드라인 2025-10-13 06:56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3 계엄 사건이 내란이라고 주장하며, 군인들이 국회에 무장 상태로 침입한 사건을 근거로 내란의 정의를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안 장관이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반발하였고, 국정감사 중 여야 의원들 간의 격렬한 논쟁이 이어졌다. 안 장관은 내란 혐의가 있는 인사들에 대한 진급이 취소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보사령부의 모든 진급은 중지된 상태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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