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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벨상 노리나, 트럼프 자화자찬...“가자 휴전, 나의 가장 큰 업적될 수도”

헤드라인 2025-10-13 06:23 매일경제 원문 보기
AI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휴전 합의가 자신의 최대 업적이 될 것이라고 자평하며 이를 역사적 성과로 강조했다. 트럼프는 휴전 합의가 발효된 후 이스라엘에서 하마스에 억류된 인질 가족들을 만나고, 편지를 통해 "영원한 사랑과 평화"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집트에서 열리는 중동 평화 기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며, 세계 여러 나라가 그의 평화 구상을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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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벨상 노리나, 트럼프 자화자찬...“가자 휴전, 나의 가장 큰 업적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