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일 평균 400명 방문
                        
                    
                AI 요약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팝업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의 누적 방문객이 1만4000여명에 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팝업 매장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통해 건강 수명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대형 쇼핑몰뿐 아니라 축제와 박람회 등에서도 건강수명 충전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문 수집 시각: 2025-10-1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