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까지 5㎜ 안팎 약한 비…일교차 커[강원 주말날씨]

2025년 10월 3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6개
수집 시간: 2025-10-31 08:43:02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8개

강원일보 2025-10-30 23:01:17 oid: 087, aid: 0001151639
기사 본문

31일 강원 최저기온 4~12도, 낮 최고기온 14~20도 1일 강원 최저기온 6~11도, 낮 최고기온 10~18도 ◇강원일보 DB 10월의 마지막날인 31일 밤부터 약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다 늦은 오후인 6시부터 다음날인 11월1일 아침까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1일 오전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31일 강원지역 최저기온은 4~12도, 강원내륙 6~8도, 강원산지(대관령, 태백) 4~5도, 동해안 9~12도 등이다. 지역별로는 대관령 4도, 태백 5도, 춘천 7도, 원주·철원 8도, 강릉 11도, 양양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20도다. 원주 20도, 춘천 19도, 강릉·양구 18도, 태백 15도 등이다. 1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6~11도, 낮 최고기온은 10~18도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다. 주말인 오...

전체 기사 읽기

경향신문 2025-10-31 07:25:00 oid: 032, aid: 0003405773
기사 본문

서울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금요일인 31일은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에는 전국이 흐리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또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동부와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은 밤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부산·울산·경북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 인천·경기서해안 5~10㎜,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등은 5㎜ 안팎이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0-31 05:01:14 oid: 018, aid: 0006152092
기사 본문

전국 한낮 기온은 20도 안팎 일교차 커 옷차림 주의해야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10월의 마지막인 3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낮 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31일 아침 최저기온이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평년(최저 2~12도, 최고 16~20도) 수준의 늦가을 날씨가 계속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1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9도 △강릉 18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서울...

전체 기사 읽기

JTBC 2025-10-31 06:46:18 oid: 437, aid: 0000462595
기사 본문

가을비가 내린 지난 13일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3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 소식이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인천·경기 북부는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은 밤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은 5㎜ 안팎, 인천·경기 서해안은 5~10㎜, 서해5도는 5~30㎜, 부산·울산과 경북 동해안은 0.1㎜ 미만입니다. 강원도와 제주도는 이날부터 내일까지 각각 5㎜ 안팎, 5~20㎜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서울 11.4도, 인천 12.9도, 수원 9.3도, 춘천 6.1도, 청주 8.3도, 대전 7.3도, 전주 7도, 광주 8.5도, 대구 6....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31 08:34:22 oid: 003, aid: 0013571726
기사 본문

낮 최고기온 17~22도 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보통'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 내륙과 서해안 등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2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생태습지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5.06.23.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31일 금요일은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경기남동부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제주도에,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충남북부서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 ▲인천, 경...

전체 기사 읽기

한겨레 2025-10-31 08:36:08 oid: 028, aid: 0002773877
기사 본문

지난 29일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리는 전남 강진 강진만생태공원에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31일은 밤부터 내일(1일)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1~11도, 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밤부터 내일(1일) 아침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 충남 북부 서해안은 밤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1~11월1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내륙·강원도 5㎜ 안팎, 인천·경기 서해안 5∼10㎜, 제주도 5∼20㎜, 서해 5도 5∼30㎜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9도, 세종 20도, 광주 21도...

전체 기사 읽기

뉴스1 2025-10-31 06:30:00 oid: 421, aid: 0008576008
기사 본문

아침 최저 7~13도, 낮 최고 15~20도 인천·경기남부 오전 한때 미세먼지 '나쁨'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3~8도가량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25.4.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수도권과 강원도 일대에 비가 내리고, 서해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도 북부 일대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 △인천·경기 서해안 5~10㎜ △서울·경기내륙 5㎜ 내외 △제주도 5~20㎜다. 이날 저녁부터 부산과 울산, 경북 동해안 일대에도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가 되겠다. 지역별 ...

전체 기사 읽기

데일리안 2025-10-31 00:01:11 oid: 119, aid: 0003019047
기사 본문

ⓒ뉴시스 [데일리안 = 이정희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3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남동부와 충청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낮에는 전국이 흐리겠으나 제주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 인천·경기서해안 5~10㎜,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등은 5㎜ 안팎이다. 특히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가 되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9도,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