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록히드마틴과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 협력

2025년 10월 23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7개
수집 시간: 2025-10-23 01: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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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2 18:00:16 oid: 119, aid: 0003015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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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미군 전력자산 정비 및 적기전력화 지원 미 국방부 RSF 정책 따라 지역 정비 거점 역할 확보 3700여대 미군 항공기 정비 경험 기반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모색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조현철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데일리안 = 정진주 기자] 대한항공은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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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2 14:21:11 oid: 016, aid: 000254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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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ADEX 2025에서 체결식 열려 대한항공, 美 RSF 정책에 최적 파트너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 적극 모색”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체결식에 참석한 대한항공의 조현철(왼쪽)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 양사는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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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22 15:05:22 oid: 277, aid: 000566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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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ADEX 2025에서 체결식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 자산 '적기전력화'에 기여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 대한항공과 록히트마틴은 22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 지원과 적기 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 워크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적기전력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록히드마틴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제3국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체결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조현철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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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2 14:21:13 oid: 018, aid: 00061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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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ADEX 2025에서 체결식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자산의 적기전력화 기여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 양사는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적기전력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록히드마틴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제3국으로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도 적극 모색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발표한 ‘지역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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