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주식부호 '압도적 1위' 누군가 봤더니…'3.5조' 방시혁

2025년 10월 15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1개
수집 시간: 2025-10-15 0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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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15 08:16:12 oid: 011, aid: 000454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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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위는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대표 서울대 출신 15명 ‘최다’···100명 중 여성 단 2명에 그쳐 방시혁 하이브 의장. 뉴스1 [서울경제] 2020년 이후 새롭게 상장한 기업 창업자 100명의 보유 주식 가치가 총 22조 5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부호’ 반열에 오른 인물 중에서는 방시혁 하이브(352820) 의장이 3조 5000억 원에 가까운 주식 가치로 1위를 차지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 상위 100명의 보유 주식 가치는 총 22조 4836억 원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모로부터 회사나 지분을 승계받은 사례와 2020년 이전 상장 기업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하이브 창업자 방시혁 의장이다. 보유 지분율은 31.6%이고 평가액은 지난달 말 종가 기준으로 3조 4983억 원에 달했다. 상위 100인 전체 주식 가치의 15.6%에 달하는 규모다. 2위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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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15 06:32:12 oid: 016, aid: 00025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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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 2020년 후 상장기업 창업자 주식가치 조사 신규 주식부호 100인 주식가치 22.5조 서울대 출신 15명으로 최다 방시혁(왼쪽) 하이브 의장의 모습. [연합, 챗GPT를 사용해 제작함, 신동윤 기자 정리]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 규모가 약 22조5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4836억원이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부모로부터 지분 또는 회사를 승계받은 경우와 2020년 이전 상장 기업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983억원이다. 이는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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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0-15 07:21:10 oid: 366, aid: 0001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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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하이브 의장 /뉴스1 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 가치 규모가 약 22조5000억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주식부호 1위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이름을 올렸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4836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모로부터 지분 또는 회사를 승계받은 경우와 2020년 이전 상장사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983억원이다.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중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화장품 회사 에이피알의 창업자 김병훈 대표는 주식가치 2조9884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크래프톤의 장병규 의장은 주식가치 2조866억원을 기록, 3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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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15 06:01:01 oid: 001, aid: 0015678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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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 2020년 후 상장기업 창업자 주식가치 조사…서울대 출신 15명으로 최다 2020년 이후 신규 상장된 기업 창업자 중 주식가치 상위 10인 [CEO스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 규모가 약 22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9월 말 종가 기준)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총 22조4천836억원이었다. 이번 조사 대상은 부모로부터 지분 또는 회사를 승계받은 경우와 2020년 이전 상장 기업 창업자는 제외됐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차지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천983억원이다. 이는 신규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전체 주식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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