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록히드마틴과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 협력

2025년 10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개
수집 시간: 2025-10-22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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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22 14:35:33 oid: 003, aid: 00135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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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항공기 창정비 핵심기술·노하우 기반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 수출 기회 모색" [서울=뉴시스] 22일 대한항공과 록히드마틴은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사진은 체결식에 참석한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과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대한항공은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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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2 14:21:11 oid: 016, aid: 000254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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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ADEX 2025에서 체결식 열려 대한항공, 美 RSF 정책에 최적 파트너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과 수출 기회 적극 모색” 파트너십 프레임워크 체결식에 참석한 대한항공의 조현철(왼쪽)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과 손잡고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미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협력한다. 양사는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과 적기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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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0-22 14:12:10 oid: 366, aid: 000111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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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국 방산 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미국 육·해·공군 전력 강화를 위한 유지·보수·정비(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 등 ‘군용기 후속 군수 지원’에 협력한다. 두 회사는 22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및 제3국 내 미군 전력 자산의 정비 지원과 적기 전력화에 기여하기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Partnership Framework)에 서명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조현철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이날 체결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군 작전 수행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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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5-10-22 14:53:13 oid: 243, aid: 000008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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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록히드마틴과 협력 제3국 사업 확장도 모색 체결식에 참석한 대한항공 조현철 군용기사업부 부서장(왼쪽), 록히드마틴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대한항공]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대한항공이 세계 최대 방산기업인 미국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과 손잡고 미군 전력 강화를 위한 군용기 후속 군수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22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인도-태평양 지역과 제3국 내 미군 전력자산의 정비지원 및 전력화 효율 향상을 위한 ‘파트너십 프레임워크(Partnership Framework)’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조현철 대한항공 군용기사업부 부서장과 스티브 시히(Steve Sheehy) 록히드마틴 운영·유지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 미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력화 과정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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