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 2025 찾은 삼성·LG전자 사장… 양사 혁신 기술 함께 살펴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4개
수집 시간: 2025-10-21 21: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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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21 13:40:20 oid: 417, aid: 000110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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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동행… 각사 부스 방문해 기술 체험 조주완 LG전자 CEO(왼쪽부터),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5'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정연 기자 국내 전자업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사장이 한 자리에 모였다. 두 사람은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에 마련된 양사 부스를 함께 둘러보며 각 사의 혁신 기술을 공유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5'에서 만났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제1차관과 두 사람은 같은 날 진행된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 후 진행된 VIP 투어에서 두 회사 부스를 방문했다. 가장 먼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았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주거·교육·비즈니스를 아우르는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집과 교실, 매장 등 실제 생활환경을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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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0-21 15:32:09 oid: 009, aid: 000557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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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공개 LG전자 욕실 솔루션 국내 첫 공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라는 한국전자전(KES) 2025의 삼성전자 부스. <삼성전자> 한국판 CES로 불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 한국 대표기업들이 참여했다. KES 2025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KES2025에서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집과 교실, 매장 등 실제 생활환경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등 AI 제품과 기술로 각 공간별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구현했다. 특히 전시관 입구에는 대형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구성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어 디스플레이 특화 전시 공간을 배치해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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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1 10:00:09 oid: 119, aid: 00030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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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틱 LED'부터 'LG 씽큐 온'까지 AI 기술 선봬 국내 출시 앞둔 혁신 가전도 미리 체험 가능 모델이 사진을 팝아트로 바꿔주는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키네틱 LED'의 QR코드를 스캔하고 있다. ⓒLG전자 [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LG전자가 21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에 참가해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AI)으로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지는 미래 일상을 제안한다. LG전자는 ‘LG AI 갤러리(LG AI Gallery)’를 테마로 한 900㎡ 규모의 전시관에서 공감지능이 적용된 혁신 제품과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가 국내외 파트너사와 협업해 만든 ‘키네틱(Kinetic·움직이는) LED’는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LED 사이니지와 거울을 활용해 만든 88개 정육면체 모듈이 각각 좌우로 360도 회전하면서 다채롭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관람객이 스마트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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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1 10:38:13 oid: 016, aid: 00025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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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한국전자전’에 양사 AI 기술 총출동 일상 뒤바꿀 AI 기술 전시 삼성 ‘스마트싱스’, LG ‘씽큐온’…연결 강조 집·학교·매장·車 등 공간별 최적화 제품 전시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 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이 21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현일 기자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사장들이 가전·TV 시장에 불어닥친 위기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며 인공지능(AI) 기술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56회 한국전자전(KES 2025)이 2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함께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는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장 자격으로 처음 참석했다. 용석우 사장은 환영사에서 “미·중 기술 패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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