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CEO, 금탑산업훈장 받아…"국가 산업발전 기여"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4개
수집 시간: 2025-10-21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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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0-21 11:26:07 oid: 079, aid: 000407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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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CEO. LG전자 제공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가운데 훈격이 가장 높은 훈장이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훈장을 받은 조 CEO는 1987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에 입사한 뒤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LG전자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했다.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써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개사를 고객사로 두며 100조 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다. 현재 LG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홈, 커머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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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1 08:10:15 oid: 119, aid: 0003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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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전자∙IT의날' 행사서 수상 글로벌경쟁력강화 공로인정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 ⓒLG전자 [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써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두며 100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가 하면, 미래성장을 위한 LG전자의 도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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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1 08:08:09 oid: 016, aid: 000254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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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자·IT의 날’서 받아 기업인 수여 정부포상 중 최고 훈격 국내 전자산업 발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로 조주완 LG전자 CEO [LG전자 제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전자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조 CEO는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가장 높은 훈격이다. 조주완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37년간 국내 전자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2021년 CEO 취임 이후 생활가전에서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전장 사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사 중 8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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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21 08:24:10 oid: 018, aid: 000614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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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자·IT의 날'…최고 수준 정부포상 37년 LG맨…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적 인정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조주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LG전자 조주완 CEO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주완 CEO가 이날 시상자로 나선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사진 왼쪽)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전자) 올해 전자·IT의 날은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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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5-10-21 20:17:08 oid: 022, aid: 000407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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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사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수여되는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주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사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37여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1년부터는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서울경제 2025-10-21 09:59:11 oid: 011, aid: 000454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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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전자산업 성장 기여 공로 은탑훈장에 김성수 삼영전자 대표 조 CEO "中 공세 적극 대응 준비" 용석우 삼성 사장 "미중 경쟁 갈수록 격화" 조주완(오른쪽)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 CEO가 이날 시상자로 나선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조주완(오른쪽)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 CEO가 이날 시상자로 나선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서울경제] 조주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전자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 CEO는 21일 산업통상부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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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0-21 09:04:01 oid: 029, aid: 000298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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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자사의 조주완 CEO가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1년부터는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써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두며 100조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 등의 공로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라이프 설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장·냉난방공조 등 기업간거래(B2B), 가전구독·웹OS 등 ‘Non-HW’(비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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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21 08:38:17 oid: 629, aid: 000043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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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산업 발전·글로벌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조 사장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LG전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전자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조 사장은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주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주완 사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37년간 국내 전자산업의 성장을 이끌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힘써왔다. 2021년 사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생활가전 분야의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또 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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