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조주완 CEO, 제20회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5개
수집 시간: 2025-10-21 18: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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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5-10-21 16:05:10 oid: 022, aid: 0004076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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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온 공로 인정 글로벌 사우스 시장 개척...글로벌 선도 기업 CEO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 LG전자 조주완 CEO가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오른쪽)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으로부터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1년부터는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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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21 18:31:15 oid: 014, aid: 00054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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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21일 제20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정보기술(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사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년간 근무,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21년부터는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전장 사업에서는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두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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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21 18:19:13 oid: 015, aid: 0005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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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간 생활가전 경쟁력 강화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사장·오른쪽)가 21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뚜렷한 공헌을 한 기업인에게 주는 정부 포상 중 가장 높은 훈격이다. 조 사장은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에 입사한 후 37년간 국내 전자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2021년 CEO 취임 이후 주력인 생활가전 부문에서 글로벌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전장 사업에서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100조원에 달하는 수주 잔액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전환을 목표로 전장·냉난방공조 등 기업 간 거래(B2B), 가전 구독·웹OS 등 비(非)하드웨어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데일리안 2025-10-21 08:10:15 oid: 119, aid: 00030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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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전자∙IT의날' 행사서 수상 글로벌경쟁력강화 공로인정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 ⓒLG전자 [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써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두며 100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가 하면, 미래성장을 위한 LG전자의 도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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