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우리은행, K-TOP 활용해 기술평가 기반 협업체계 구축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0개
수집 시간: 2025-10-21 11:15:24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아시아경제 2025-10-21 08:22:53 oid: 277, aid: 0005667108
기사 본문

우리은행 10억 출연금으로 200억 보증 지원 보증비율 100%·보증료 인하 등 우대 혜택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오픈플랫폼(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K-TOP을 우리은행의 추천시스템과 연계해 기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부산 기술보증기금 본점. 기술보증기금 협약에 따라 기보는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원을 재원으로 2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포인트↓,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우리은행이 추천하고 K-TOP에서 추천 가능등급(기술사업평가등급 B 이상)을 획득한 중소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OP 기반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

전체 기사 읽기

서울신문 2025-10-21 10:15:12 oid: 081, aid: 0003583816
기사 본문

‘기술평가 오픈플랫폼’ 연계해 성장 잠재력 높은 혁신기업 발굴 가속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총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보와 우리은행은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오픈플랫폼(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보의 기술평가 오픈플랫폼을 우리은행의 추천 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협약의 재원으로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기반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우대 지원한다. 주요 우대 혜택으로 보증 비율 상향과 ...

전체 기사 읽기

머니투데이 2025-10-21 09:35:23 oid: 008, aid: 0005265730
기사 본문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기술력이 높은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2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 공급에 나선다./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기술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2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 공급에 나선다.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의 K-TOP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평가 핵심 서비스를 탑재해 기업의 기술 평가정보를 은행·공공기관 등이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K-TOP 플랫폼과 연계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증 추천 대상을 사전에 판별함으로써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에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약 2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받을 기업을 기보에 추천할 계획이다. 추천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보...

전체 기사 읽기

서울경제 2025-10-21 09:10:14 oid: 011, aid: 0004545725
기사 본문

기술평가 오픈플랫폼 기반 기보-우리은행, 200억 보증 [서울경제] 기술보증기금이 우리은행과 손잡고 기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금융 접급성을 높인다. 기술보증기금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기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200억 원 규모 협약보증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맺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평가 오픈플랫폼(K-TOP) 추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기보는 자사 기술평가 오픈플랫폼 K-TOP을 우리은행의 추천시스템과 연계한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K-TOP을 우리은행의 추천시스템과 연계해 기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혁신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 금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도 우대 지원한다.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