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희 SK온 CEO "ESS까지 기술 리더십 확장…안전성이 최우선"

2025년 10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2개
수집 시간: 2025-10-21 09: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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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21 07:12:12 oid: 119, aid: 00030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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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CEO, 연세대 특강서 "ESS는 전기차 잇는 핵심 성장동력" BMS·Z폴딩 등 독자 기술로 사이버보안·기능안전성 동시 강화 열관리·액침냉각·LFP 솔루션 앞세워 글로벌 ESS 시장 공략 가속 TUV 라인란드 CSA·FSMS 레벨3 인증 획득…"신뢰 가능한 안전성 기반 확대"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SK온 [데일리안 = 정진주 기자]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안전성을 앞세워 전기차에 이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까지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SK온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배터리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석희 CEO는 ▲전기차 배터리 및 ESS 시장 전망 ▲SK온 기술 경쟁력 ▲미래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중장기 ESS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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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025-10-21 08:37:13 oid: 422, aid: 000079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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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특강하는 이석희 SK온 CE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시장에서 안전성을 앞세워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K온에 따르면 이 대표는 어제(20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배터리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CEO 특강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배터리 사업에서 안전성과 신뢰는 최우선 가치"라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ESS 사업은 전기차에 이은 중요한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고안전·고효율 솔루션, 고객 맞춤형 통합 모듈, 화재 조기 진압 설루션 등 주요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Z-폴딩 등 SK온의 배터리 안전성 기술력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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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21 07:36:14 oid: 016, aid: 000254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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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교수진·대학원생에 CEO 특강 중장기 ESS 사업 추진 방향 등 소개 “SK온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갖춰”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CEO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SK온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전기차 배터리에 이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까지 기술 리더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1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배터리 및 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CEO 특강을 진행했다. 이 CEO는 강연에서 ▷전기차 배터리 및 ESS 시장 전망 ▷SK온 기술 경쟁력 ▷미래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중장기 ESS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열관리 등 안전성 분야에서 SK온의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부각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늘면서 ESS 수요가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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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0-21 08:32:58 oid: 417, aid: 000110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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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연세대학교에서 특강 중인 이석희 SK온 CEO./사진=SK온 이석희 SK온 CEO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은 전기차에 이은 중요한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ESS 부문을 확장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CEO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IBK홀에서 열린 배터리·에너지 관련 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한 CEO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이 CEO는 ▲전기차 배터리 및 ESS 시장 전망 ▲SK온 기술 경쟁력 ▲미래 성장 전략 등을 주제로 중장기 ESS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LFP 배터리, 액침냉각 기술 등 고안전·고효율 솔루션 ▲고객 맞춤형 통합 모듈 설계 ▲화재 조기 진압 솔루션 등 ESS 사업 주요 전략을 설명하고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배터리 사고로 주목받고 있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관련 언급도 했다. 그는 "SK온은 배터리 특성과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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