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CEO 서밋’ 엔비디아·AWS 글로벌 기업인 1700여명 경주로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6개
수집 시간: 2025-10-19 13:18:31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8개

경향신문 2025-10-19 12:01:00 oid: 032, aid: 0003402879
기사 본문

젠슨 황·맷 가먼 등 오는 28~31일 경주서 연사로 무대 오를 예정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왼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지난 8월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사하다 카메라를 보고 있다.김창길 기자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함께 진행되는 민간 경제포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기업인이 총집결한다. APEC CEO 서밋을 주관하는 대한상공회의소(상의)는 오는 28~31일 열리는 서밋에 APEC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기업인·경제인 등 1700여명이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상회의와 함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CEO 서밋은 통상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데 올해는 3박4일로 확대했다. 총 20개 세션과 특별연설, 정상연설 등 85명의 연사가 참여해 지역 경제 통합,...

전체 기사 읽기

부산일보 2025-10-19 13:01:12 oid: 082, aid: 0001349457
기사 본문

‘APEC CEO 서밋’ 28일 개최 테크 리더 대거 참석…AI 등 논의 85명 연사 20개 세션 진행 대한상의 “7조4천억 경제효과”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과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8월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리셉션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오는 28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CEO 서밋’에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총집결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경제포럼인 ‘2025 APEC CEO 서밋’을 오는 28∼31일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며, 의장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맡았다. 최 회장은 28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개회사(29일)와 폐회사(31일)...

전체 기사 읽기

머니투데이 2025-10-19 12:33:37 oid: 008, aid: 0005264853
기사 본문

총 20개 세션, 연사 85명…에너지 전환, 무역, 바이오 등 글로벌 경제 현안 '집중 논의' 각국 정상과 글로벌 CEO 간 직접 소통의 장 마련…경제 효과 7조4000억원, 고용 창출 2만2000명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이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사진=APEC CEO 서밋 글로벌 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이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다. AI(인공지능), 에너지 전환, 무역, 바이오, 금융 등 다양한 글로벌 경제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5 APEC CEO 서밋'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총 20개 세션에 85명의 연사가 참여해 19시간 이상 글로벌 경제 의제를 다룬다. 행사 기간 정상급 인사 16명과 글로벌 기업 CEO 1...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19 12:00:00 oid: 003, aid: 0013543202
기사 본문

28~31일 3박4일간 경주서 개최 정상 16명·CEO 1700여명 참석 3B 주제 아래 20개 세션·85명 연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2025.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기업인들이 오는 28일 경주에 총집결한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경제포럼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을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의 회장이 의장을 맡았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페루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폐막식에서 의장 인수봉을 전달받은 뒤, 올해 서밋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를 이끌어왔다. 최 회장은 28일 저녁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9일 개회사를 비롯해 31일 폐회사와 의장 인수인계식까지 행사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 정상 16명·글로벌 ...

전체 기사 읽기

아이뉴스24 2025-10-19 15:02:12 oid: 031, aid: 0000972968
기사 본문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 AI·디지털 전환·지속가능 성장 등 3B 의제 논의 퓨처테크 포럼·K-테크 쇼케이스 등 부대행사 병행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씨티그룹 등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참가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행사가 ‘Bridge, Business, Beyond(3B)’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성장 등 글로벌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멀티미디어쇼가 지난 18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호 수상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서밋은 대한상의가 주관하며 의장은 최태원 회장이 맡았다. 최 회장은 지난해 11월 페루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폐막식에서 의장 인수봉을 전달받은 뒤 준비를 총괄해왔다. 그는 28일 환영 만찬과 개회사...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 2025-10-19 15:20:15 oid: 015, aid: 0005198809
기사 본문

오는 28~31일 APEC CEO 서밋 열려 사진=연합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와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CEO 등 글로벌 기업인 1700여명이 경북 경주에 총출동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8~31일 열리는 CEO 서밋에 APEC 21개 회원국 중 정상급 인사 16명과 기업인·경제인 등 약 1700명이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한다. APEC CEO 서밋은 APEC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경제포럼이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의 흐름을 주도하는 테크 분야의 거물들이 대거 경주를 찾을 예정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맷 가먼 AWS CEO, 사이먼 칸 구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사이먼 밀너 메타 부사장, 안토니 쿡·울리히 호만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등이 연사로 나서 AI와 디지털 전환의 미래를 논의한다. 황 CEO는 APEC에서 최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반...

전체 기사 읽기

더팩트 2025-10-19 15:35:14 oid: 629, aid: 0000435199
기사 본문

28일 경주서 APEC 서밋 열려 엔비디아 젠슨 황 등 대거 참석 19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서밋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반도체와 AI 생태계를 주제로 한 별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기업인들이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국내 재계 총수들을 만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19일(한국 시간) 엔비디아는 황 CEO가 APEC 마지막 날인 31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주제로 한 별도 행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식 연사로 나서는 것은 아니지만 비공식 섹션이나 별도 발표 형식으로 참여할 전망이다. 젠슨 황 CEO가 한국을 공식적으로 찾는 건 지난 2020년 게임회사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2' 출시 기념 오픈 벙커 파티가 ...

전체 기사 읽기

아이뉴스24 2025-10-19 14:49:06 oid: 031, aid: 0000972960
기사 본문

APEC CEO 서밋서 AI·미래 혁신 비전 제시 韓 주요 기업 경영진·글로벌 리더들과 만남 'HBM' 이재용·최태원, '자율주행·로봇' 정의선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 CEO 방한에 주목 엔비디아(NVIDIA)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다. 19일 엔비디아와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비전과 글로벌 혁신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사진=엔비디아] ‘HBM 공급’ 이재용·최태원, ‘자율주행·로봇’ 정의선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한국 주요 기업 경영진 및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만남이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