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TCK와 협력…"한국 진출 日기업에 배송서비스"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1개 전체 기사: 10개
수집 시간: 2025-10-19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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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19 10:01:37 oid: 001, aid: 001568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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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CJ대한통운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직구·역직구 등 초국경물류 사업에 협력한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초국경물류 맞손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사는 '초국경물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36개국에서 5천여개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정보기술(IT) 설루션 개발과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우선 TCK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에 고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의 일본법인을 통해 현지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을 일본 풀필먼트센터에 미리 보관한 후 항공·해상을 통해 한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이뤄질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TCK의 모회사인 트랜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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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9 09:35:07 oid: 018, aid: 000614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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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맞손 물류· 마케팅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CJ대한통운이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ross-Border E-commerce, 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촘촘한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ranscosmos Korea, 이하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과 김태호 CBE사업담당, TCK 타니 히로유키 대표와 이정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TCK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5000여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IT 솔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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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0-19 09:49:09 oid: 629, aid: 000043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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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MOU 체결 물류· 마케팅 통합 솔루션 공동 개발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ranscosmos Korea,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TCK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5000여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IT 솔루션 개발,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이번 협력은 CJ대한통운의 초국경물류 역량과 TCK의 이커머스 셀러 지원 서비스를 결합한 물류· 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 단계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전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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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0-19 09:58:15 oid: 030, aid: 000336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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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이하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과 김태호 CBE사업담당,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와 이정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TCK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5000여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IT 솔루션 개발,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수행한다. 이번 협력은 CJ대한통운의 초국경물류 역량과 TCK의 이커머스 셀러 지원 서비스를 결합한 물류·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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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0-19 10:29:08 oid: 079, aid: 000407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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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BPO기업 TCK와 CBE 협력 구축 "초국경물류 확대해 글로벌 셀러 핵심 파트너로"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손잡고 일본 직구 물류를 중심으로 한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셀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CJ대한통운의 종합물류기업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 김태호 CBE사업담당, TCK 타니 히로유키·이정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TCK는 일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5천여 고객사에 이커머스 운영 대행과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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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2025-10-19 10:57:24 oid: 215, aid: 000122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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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초국경 물류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TCK는 36개국에서 5,000여 개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정보기술(IT) 설루션 개발,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CJ대한통운은 TCK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에 고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소비자는 일본 직구 인기 상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해외 직접 구매액(직구) 중 일본은 1,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의 일본 법인을 통해 현지 기업 상품을 일본 풀필먼트센터에 미리 보관한 후 항공, 해상을 통해 한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이뤄질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일본에서 사이타마현, 군마현, 오사카부에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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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19 11:47:09 oid: 119, aid: 00030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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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대한통운 [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촘촘한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이하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과 김태호 CBE사업담당, TCK 타니 히로유키 대표와 이정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TCK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5000여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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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2025-10-19 12:15:08 oid: 293, aid: 00000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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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글로벌 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전문기업과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촘촘한 국내외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셀러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장영호 IFS본부장과 김태호 CBE사업담당, TCK 타니 히로유키 대표와 이정아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TCK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5000여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IT 솔루션 개발,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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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0-19 11:57:09 oid: 374, aid: 000046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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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와 초국경물류 맞손 (CJ대한통운 제공=연합뉴스)] CJ대한통운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직구·역직구 등 초국경물류 사업에 협력한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초국경물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36개국에서 5천여개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입니다. 정보기술(IT) 설루션 개발과 교육 컨설팅부터 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영지원 서비스를 수행합니다. CJ대한통운은 우선 TCK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에 고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의 일본법인을 통해 현지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을 일본 풀필먼트센터에 미리 보관한 후 항공·해상을 통해 한국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도 이뤄질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TCK의 모회사인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이 진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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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0-19 18:39:08 oid: 031, aid: 000097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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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배송망·주 7일 배송'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 日 제품 편하게 받게 될 것 CJ대한통운이 지난 17일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CJ대한통운은 TCK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일본 기업에 전국 단위 배송망과 주 7일 배송 체계를 바탕으로 물류 운영을 수행한다. 한국 소비자들은 뷰티, 아웃도어, 생활용품 등 일본 직구 인기 상품을 더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TCK는 36개국에서 약 5000개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정보기술(IT) 설루션 개발, 교육 컨설팅부터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 등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한다. CJ대한통운의 일본법인을 통해 현지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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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19 19:33:13 oid: 014, aid: 000542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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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글로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전문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손잡고 초국경물류(CBE)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셀러의 물류·마케팅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종합물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TCK와 'CBE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물류 인프라와 TCK의 이커머스 셀러 지원 역량을 결합해 물류·마케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다.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영업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해 해외 셀러들의 언어 장벽·현지 마케팅 한계 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2025-10-18 15:54:13 oid: 009, aid: 000557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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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차 사고로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족 측이 의구심을 나타내며 올린 게시글. [사진 출처 = 트위터 캡처] 최근 CJ대한통운 사업장에서 차 사고로 근로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유족 측이 현장에선 행방을 찾지 못했던 (숨진 근로자의) 스마트폰을 뒤늦게 받는 등 작금의 상황이 앞뒤가 안맞는다며 의구심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자신을 “CJ대한운동 물류센터 관련 사망사고 당사자의 아들”이라며 “저희 아버지의 갑작스럽고 억울함 죽음에 대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말씀드린다”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12t 화물차가 후진하다가 또 다른 화물차 기사인 70대 A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 이에 경기 광주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50대 화물차 기사 B씨를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건 관련해서 특이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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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19 16:35:09 oid: 015, aid: 0005198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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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직구·역직구 등 초국경 물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36개국에서 5000여 개 고객사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그룹의 한국 자회사다. 정보기술(IT) 솔루션 개발과 e커머스 쇼핑몰 운영 대행, 디지털 마케팅 등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TCK를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CK의 모회사인 트랜스코스모스그룹이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는 물류 사업을 함께하는 기획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