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청계천에 ‘LX판토스 네이처로드’ 세운다

2025년 10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개
수집 시간: 2025-10-19 10:46:25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헤럴드경제 2025-10-19 10:12:07 oid: 016, aid: 0002543869
기사 본문

서울시설공단과 MOU, 2300㎡ 복원 앞장 나무 심기, 민물고기 생태 조사, 환경 정화도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임직원들이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X판토스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LX판토스(대표 이용호)는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네이처로드(Nature Road)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LX판토스는 청계천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 무학교부터 비우당교에 이르는 구간 약 2300㎡를 ‘LX판토스 네이처로드’로 지정했다. 청계천, 성북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으로서 중요한 하천생태계 기능을 하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 보전 및 정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0-19 09:30:12 oid: 018, aid: 0006141485
기사 본문

서울 청계천 일대 ‘LX판토스 네이처로드’ 지정 나무 심기·민물고기 생태 조사·환경 정화 진행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LX판토스는 이번 활동에 앞서 청계천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 무학교부터 비우당교에 이르는 구간 약 2300㎡ 길이를 ‘LX판토스 네이처로드’로 지정했다. 청계천, 성북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으로서 중요한 하천생태계 기능을 하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 보전 및 정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7일 활동에는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홍도화·산수유 등 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목을 직접 심고, 이어서 민물고기 생태 조사와 환경...

전체 기사 읽기

서울경제 2025-10-19 10:16:14 oid: 011, aid: 0004544906
기사 본문

설공단과 MOU, 청계천 생태계 복원 앞장 임직원 및 지역 어린이 참여해 봉사활동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임직원들이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X판토스 [서울경제] LX판토스는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네이처로드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도심 속 하천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LX판토스는 청계천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 무학교부터 비우당교에 이르는 구간 약 2300㎡를 ‘LX판토스 네이처로드’로 지정했다. 청계천, 성북천이 만나는 합류지점으로서 중요한 하천생태계 기능을 하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 보전 및 정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활동에는 임직원 봉사자 20여 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홍도화·산수유 등 새들의...

전체 기사 읽기

경향신문 2025-10-19 10:05:00 oid: 032, aid: 0003402849
기사 본문

서울시설공단과 MOU, 청계천 일대 생태계 복원 프로그램 진행 지난 17일 서울 청계천에서 LX판토스 직원들이 나무 심기를 하고 있다. LX판토스 제공 LX판토스는 서울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하천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LX판토스 네이처 로드 프로젝트’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LX판토스는 청계천 관리기관인 서울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계천 무학교부터 비우당교에 이르는 약 2300㎡ 구간을 ‘LX판토스 네이처 로드’로 지정했다. 이 구간은 청계천과 성북천이 만나는 곳으로, LX판토스는 하천 생태계에서 중요한 이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 보전,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과 지역 어린이 10명 등 총 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홍도화·산수유 등 새들의 먹이가 되는 수목을 직접 심고, 이어서 민물고기 생태 조사와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 물고기를 채집·관찰해 연구기관에 기...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