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재료연구원, 창원에 공동연구센터 설립

2025년 11월 2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3개
수집 시간: 2025-11-29 0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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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5-11-28 22:15:03 oid: 056, aid: 001207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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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삼성중공업이 조선·해양 분야 소재 기술 확보를 위해, 한국재료연구원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창원 연구센터에서 초극저온과 용융염원자로 등 차세대 조선해양 소재 개발에 집중하고, 한국재료연구원은 기반 기술 개발과 신뢰성 평가 등을 맡습니다.


노컷뉴스 2025-11-28 17:08:12 oid: 079, aid: 0004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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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판식 개최…조선·해양 소재혁신 이끄는 협력 플랫폼 출범 28일 경남 창원의 한국재료연구원 본관 강당과 야외에서 열린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에 참석한 ㈜크리오스 김대성 대표, 국립창원대학교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 창원특례시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 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김영식 이사장,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사진 왼쪽부터). 한국재료연구원 제공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삼성중공업(SHI)이 재료혁신연구센터를 공동 개설했다. 양 기관은 28일 경남 창원의 한국재료연구원 본원에서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설립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센터 설립은 KC-2C 화물창 소재, 초극저온 환경 소재, 원자력 분야 소재 등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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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28 09:14:14 oid: 018, aid: 000617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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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재개발 기술 허브 육성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삼성중공업이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 소재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삼성중공업(010140)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갖고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와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센터 설립은 양 기관이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양측은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삼성중공업은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발굴하고 로드맵을 제시하는 한편 실증을 수행한다. KIMS는 기반기술 개발과 신뢰성 평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삼성중공업과 KIMS는 우선 △KC-2C LNG 화물창 소재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기술 △용융염원자로(MSR)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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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1-28 11:11:09 oid: 119, aid: 00030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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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센터 현판식...협력체제 강화 “차세대 소재개발 기술 허브로 육성 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왼쪽 3번째)와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왼쪽 4번째),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왼쪽 5번째)등 관계자들이 28일 한국재료연구원 내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삼성중공업 [데일리안 = 백서원 기자] 삼성중공업이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 소재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삼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갖고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판식에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와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연구센터 설립은 양 기관이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기술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소재 분야에서의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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