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 최영석 부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 규모의 승진을 단행했다. 회사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최영석 전무(생산기술센터장)는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 개선,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 등을 이끌어낸 점을 인정 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 자리도 맡게 됐다. 최 부사장은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윤 상무(SC 개발그룹장)는 중소형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하는 등 경영 성과에 기여해 전무로 승진했다. 이태림 상무(대형 제...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 중용" 최영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LG디스플레이 [데일리안 = 정인혁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하여 사업을 위한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석 전무 (생산기술센터장)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 최영석 전무는 CTO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개발과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소통 역량을 통해 사업 연계성이 강화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신규 CTO(최고기술책임자) 부사장을 선임하는 등 기술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찍은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내년 1월1일자다. LG디스플레이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밝혔다. 우선 생산 기술 혁신과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석 전무(생산기술센터장)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 최영석 전무는 CTO로서 사업 연계성이 강화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중소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며 경영 성과에 기여한 ...

부사장 1명 등 13명 승진 최영석 부사장 신임 CTO에 OLED 성과 낸 인재 대거 중용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최영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사진=LG디스플레이 [서울경제] LG디스플레이(034220) 가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등 13명에 대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하여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최영석 생산기술센터장은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최 CTO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개발과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을 적...

LGD,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 시행 부사장 1명·전무 2명·상무 신규 선임 10명 LGD "전문성·실행력 갖춘 '기술 혁신' 인재 중용"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3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CTO 부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최영석 전무는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해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부사장 승진과 함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됐다. 아울러 박상윤 LG디스플레이 SC 개발그룹장 상무는...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등 총 13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2026년 1월 1일자)를 발표했다.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된 최영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 [LG디스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생산 기술 혁신·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한 최영석 전무(생산기술센터장)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최고기술책임자(CTO)에 선임됐다.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를 강화한 박상윤 상무(SC 개발그룹장)와 대형 OLED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이태림 상무(대형 제품개발1담당)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OLED 스마트 워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성과에 ...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 승진 인사...성과 중심 중용 최영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사진=LG디스플레이] [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LG디스플레이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에 따라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10명 등 총 13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전문성과 실행력, 그리고 기술 혁신 리더십을 기준으로 사업 성과에 기여한 인재를 적극 중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영석 생산기술센터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에 선임됐다. 최 부사장은 생산 기술 혁신과 제조 프로세스 개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 제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발·생산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과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과 연계된 신기술 개발 로드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소형 OLED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 확보와 경영 성과에 기여한 박상윤 SC개...

최영석 LG디스플레이 부사장. 〈사진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생산기술센터장인 최영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부사장 승진과 전무 2명, 상무 10명을 선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최 전무는 생산 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향후 CTO로서 전문성과 개발과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윤 SC개발그룹장과 이태림 대형 제품개발1담당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박 그룹장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며 경영 성과에 기여했고, 이 담당은 대형 OLED 제품 경쟁력 강화를 주도해 사업 실적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