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채널, 새 로고 단장·UX 개편으로 글로벌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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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LG전자는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사용자 경험(UX)으로 신기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로고는 LG채널(LG Channels)의 C와 H를 겹친 디자인으로, LG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LG채널 서비스 전반의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도 진행된다. 우선 고객이 편리하게 자신의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한다. 홈 화면에서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의 시청 이력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추천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도 연관 콘텐츠를 추천해 시청 흐름이 끊기지 않게 지원한다. 여러 채널을 오가며 콘텐츠를 탐색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을 줄이고 보고 싶은 채널에 더욱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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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출범 10년…33개 국에 리브랜딩 고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다국어 지원 등 LG전자가 만든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의 가정 내 구현 모습.LG전자 제공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OS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을 새단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로고는 LG채널의 ‘C’와 ‘H’를 겹친 디자인으로, LG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에너지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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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긴다" 고객 맞춤형 콘텐츠 추천하고 다국어 지원까지 "새 로고와 UX로 글로벌 성장 가속할 것" LG전자가 LG채널 서비스 10년을 맞아 글로벌 33개국에 새로운 로고와 고객 친화적으로 진화한 기능을 선보인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웹오에스(webOS)의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LG채널'을 새 단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채널의 로고도 새롭게 바뀐다. 서비스 시작 후 10년 만에 바뀌는 로고는 LG채널의 C와 H를 겹쳐 디자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LG채널 서비스 전반의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도 진행된다. 원하는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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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채널 서비스 출범 10년 새 로고 선봬…C-H 입체적 결합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 직관적으로 표현 [LG전자] LG전자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LG채널을 새단장하며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하는 글로벌 33개 국가에 LG채널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로 한층 진화한 신기능들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채널 서비스 후 10년 만에 새롭게 공개하는 로고는 LG채널(LG Channels)의 C와 H를 겹친 디자인으로, LG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즐거운 순간을 두 개의 도형이 교차하는 모양으로 표현했다. 에너지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색감,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LG채널 서비스 전반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