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3년 연속 최고 등급

2025년 11월 22일 수집된 기사: 1개 전체 기사: 23개
수집 시간: 2025-11-22 02: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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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1-21 09:59:08 oid: 011, aid: 000455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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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현대건설 직원들이 포항 지역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서울경제]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현대건설은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에 집중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했고, 지진 취약지역에서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사업'도 이어 나갔다. 조경 기술을 활용해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와 공공부지에 특산·자생식물 정원을 조성하는 생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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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1-21 09:23:07 oid: 366, aid: 00011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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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받아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직원들이 포항 지역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가운데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CSR)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 결과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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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11-21 09:44:12 oid: 081, aid: 000359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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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경로당 노후개선사업에 참여한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활동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로를 다섯 단계로 평가하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 관해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고 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경북 포항) 인근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과 임직원 봉사를 결합한 주거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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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1-21 10:16:00 oid: 008, aid: 00052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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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현장 직원 사회공헌활동/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적·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비영리단체와의 협업, ESG 경영 기여도, 지역사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주요 현장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CSR 활동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장은 인근 경로당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결합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경기 하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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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1-21 13:33:15 oid: 629, aid: 0000446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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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달성 현대건설은 국내 사업지 소재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환호공원(경북 포항) 인근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장 임직원들의 모습. /현대건설 [더팩트|황준익 기자]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2023~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중에서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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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1-21 10:00:24 oid: 014, aid: 000543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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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확대 재난안전 교육·생태계 보전 성과 경북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인근 경로당에서 노후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한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건설은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 생태계 보호 등 주요 사업장 중심의 맞춤형 CSR 활동을 지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장은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결합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하남 성원애드피아 신사옥 현장은 하남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대전과 서산 등 3개 현장은 독거노인 50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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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21 09:22:47 oid: 001, aid: 0015755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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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인증 로고 이미지 [현대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현대건설은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으로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에 집중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했고, 지진 취약지역에서 '재난안전 경안전모 보급 및 교육사업'도 이어 나갔다. 조경 기술을 활용해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와 공공부지에 특산·자생식물 정원을 조성하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도 펼쳤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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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1-21 09:21:15 oid: 015, aid: 00052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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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달성 현대건설 국내현장 직원 사회공헌활동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2023~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CSR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집중해 온 결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현장과 지역사회가 연계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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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21 08:58:07 oid: 016, aid: 000256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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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심사 분야 모두 최고수준(5단계) 한국관광공사 본사 청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 평가하는 제도로,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관광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수준(5단계)을 획득했다. 특히,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우수한 정보공개 실적 등으로 만점을 받았다. 공사는 본연의 업(業)인 ‘관광’을 매개체로 취약계층 대상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인구감소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복지부는 오는 25일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기관 대표로 한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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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21 16:19:39 oid: 003, aid: 00136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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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투명경영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 최고 수준(5단계) 획득 투명경영 분야서 우수한 정보공개 실적 등으로 만점 받아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근 ‘A+’ 등급을 획득해 인정기관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 평가하는 제도다.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관광공사는 올해 처음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환경(E)’ ‘사회(S)’ ‘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수준(5단계)을 획득했다. 특히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우수한 정보공개 실적 등으로 만점을 받았다. 관광공사는 본업인 ‘관광’을 매개로 취약계층 대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인구감소 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관광공사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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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1-21 20:52:15 oid: 031, aid: 000098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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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 사회적 책임경영 수준,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부산시설공단은 산불·폭우 피해지역을 찾아 긴급 구호 인력과 물품을 지원하고, 자립준비청년 돕기와 지역 농가의 계절 인력난 해소,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 활동까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역사회공헌인정기관 선정패. [사진=부산시설공단] 특히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사업 확대와 수혜 대상 다각화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모델을 공공기관 차원에서 정착시키는 데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3년 연속 선정은 공단이 지역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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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5-11-21 10:47:09 oid: 243, aid: 000008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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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달성 현대건설은 국내 사업지 소재 지역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 형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환호공원(경북 포항) 인근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 봉사 활동에 참여한 현장 임직원들의 모습. [사진 현대건설]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2023~202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중에서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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