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A+등급 획득

2025년 11월 22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3개
수집 시간: 2025-11-22 0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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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2025-11-21 15:26:17 oid: 002, aid: 00024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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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신규 선정 대표기관, 7개 심사 분야 모두 최고수준(5단계) 지역사회공헌 활동, ESG경영 실천 노력 등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A+등급을 획득,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식 평가하는 제도로 ▲ESG경영 실천 수준 ▲비영리단체와의 협력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한국관광공사 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인정제 평가에 도전해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7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수준(5단계)을 획득했다. 특히, 투명경영 분야에서는 우수한 정보공개 실적 등으로 만점을 받았다. 공사는 본연의 업(業)인 ‘관광’을 매개체로 취약계층 대상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축제 활성화 지원, 인구감소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오는 25일 공사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신규 인정기관 대표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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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1-21 09:23:07 oid: 366, aid: 000112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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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S등급 받아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직원들이 포항 지역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다섯 단계 가운데 최고인 ‘S등급’을 달성했다.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CSR)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 결과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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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11-21 09:44:12 oid: 081, aid: 000359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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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경로당 노후개선사업에 참여한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활동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해 온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로를 다섯 단계로 평가하고 인정해주는 제도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 관해 “주요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활동을 전개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호 활동을 집중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 중심으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고 했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경북 포항) 인근 경로당 노후시설 개선과 임직원 봉사를 결합한 주거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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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1-21 10:16:00 oid: 008, aid: 00052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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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국내현장 직원 사회공헌활동/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21일 이같이 밝히며 "지역사회 기반의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지속적·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비영리단체와의 협업, ESG 경영 기여도, 지역사회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주요 현장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CSR 활동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 재난안전 교육훈련, 생태계 보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현장 제안형'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했다.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장은 인근 경로당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결합해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경기 하남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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