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세계 올해의 밴' 선정...한국 브랜드 최초[기업]

2025년 11월 21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0개
수집 시간: 2025-11-21 05: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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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1-20 09:23:07 oid: 031, aid: 00009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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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자단이 선정한 경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26명 심사위원 전원 일치 기술 혁신성·효율성·안전성·환경성·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최고 평가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IVOTY 잘라스 스위니(Jarlath Sweeney) 위원장,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Marc Hedrich)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기아 'PV5'의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수상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아] 기아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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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20 08:46:11 oid: 018, aid: 000616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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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서 수상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기아(000270)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IVOTY 잘라스 스위니 위원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시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왼쪽),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사진=기아) (왼쪽부터) IVOTY 잘라스 스위니 위원장,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 (사진=기아) 더 기아 PV5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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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1-20 17:18:15 oid: 025, aid: 00034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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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더 기아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더 기아 PV5의 모습. 사진 현대차그룹 기아의 첫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으로 선정됐다. 한국 브랜드가 세계 올해의 밴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처음이다. 기아는 ‘혁신성’을 무기로 해외 브랜드가 장악한 경상용차 시장에서 시장을 확장하겠단 계획이다. 20일 기아는 ‘더 기아 PV5’가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2년 시작된 이 상은 당해 출시된 경상용 차량 중 가장 혁신적인 차량에 주어진다.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IVOTY)이 주관하는데, 심사위원 26명이 만장일치로 PV5를 선택했다고 한다. 전기 경상용차로는 아시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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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25-11-20 14:08:11 oid: 047, aid: 00024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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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심사위원단 만장일치 결정... 34년 역사에서 한국 상용차 최초 ▲ 기아의 첫 전동화 전용 PBV 모델 '더 기아 PV5(The Kia PV5)’가 세계 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의 상을 거머쥐었다. ⓒ 기아 기아의 첫 다목적모델 상용차 '더 기아PV5'가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거머쥐었다. 기아는 19일 (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IVO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2년 제정 이후 34년간 유럽 브랜드 중심으로 이어져 온 해당 상에서 한국 브랜드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올해는 심사위원단 26명 전원의 일치 속에 최종 선정돼 PV5의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력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한국 및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것도 전례도 없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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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25-11-20 14:19:16 oid: 052, aid: 00022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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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에서 PV5가 '세계 올해의 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서도 최초 수상으로 심사위원단 26명이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기아는 PV5가 유럽 브랜드 중심의 경상용차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을 거머쥐면서 세계 시장 진입 초기에 수요처 확대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이 주관·선정하고 경상용차 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힙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매일경제 2025-11-21 05:57:10 oid: 009, aid: 00055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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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용차 PV5 ‘올해의 밴’ 선정 美·中 꺾고 심사위원 만장일치 고성능차·SUV·상용차까지 석권 기아 PBV의 ‘PV5’. [기아] 기아의 경상용차(PBV·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5’가 상용차업계 세계 최고 권위상을 받으며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공인받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020년 취임 초부터 미래 모빌리티 핵심 축으로 PBV를 설정했는데 이번에 그 숙원을 풀게 됐다. 급성장하는 전기 경상용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다졌다는 평가도 받게 됐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VOTY는 유럽 각국의 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기관이 선정하는 것으로, 경상용차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손꼽힌다. PV5는 미국 포드의 E-트랜짓, 독일 폭스바겐의 크래프터, 중국 지리그룹의 파라이즌 SV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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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5-11-21 06:04:22 oid: 022, aid: 0004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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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전기 경상용차로서도 처음 독보적 완성도·기술 혁신 입증 “글로벌 시장 수요처 확대 기대” 기아의 전기 승합차 ‘더 기아 PV5’(사진)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라며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돼 PV5의 독보적인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완벽히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PV5가 기존 유럽 브랜드 중심의 경상용차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을 거머쥠으로써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 새로운 수요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4년 연속 세계적인 무대에서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2023년 ‘세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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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20 09:14:46 oid: 001, aid: 001575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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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전원 일치…"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미래 열어갈 것" 기아, 더 기아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서울=연합뉴스) 기아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더 기아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왼쪽), 마크 헤드리히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20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기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올해의 밴(IVOTY)은 유럽 각국의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이 주관·선정하며 경상용차 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PV5의 수상은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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