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업(COMEUP)’2025 신호탄 쏘다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2개
수집 시간: 2025-11-20 17: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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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1-20 15:46:59 oid: 029, aid: 000299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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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투자자·글로벌 기업 참여 속 테크·글로벌·기업가정신 테마…비즈매칭 등 다양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0일 서울에서 ‘컴업(COMEUP) 2025’ 미디어데이를 열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인 ‘컴업(COMEUP)’. 2019년 시작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45개국 15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10일~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의 신호탄을 쐈다.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 스타트업이 그동안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테크는 물론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삼아 컨퍼런스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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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20 16:43:19 oid: 003, aid: 001361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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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리코드 더 퓨처(Recode the Future)' 콘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마련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행사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컴업 2025 미디어데이. (사진=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 2025.1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혁진 강은정 기자 = "'컴업(COMEUP)'으로 스타트업들의 비즈니스 기회가 많아지고 글로벌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3일 차에 열리는 학생 프로그램이 되게 매력적일 겁니다. 대치동 엄마들이 '애들 창업시켜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게 하고 싶다는 저희 메시지가 숨어있습니다."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의장) 중기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열고,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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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1-20 16:14:48 oid: 421, aid: 0008616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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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현대차·엔비디아 등 참여해 스타트업 협력 사례 공유 글로벌 벤처캐피탈 참여…스타트업에 투자 유치 기회 제공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올해로 7번째를 맞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가 지난해보다 더 커진 규모로 돌아온다. 전 세계 46개국에서 17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이번 컴업은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자동차,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기업이 참여해 한국 스타트업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에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그리고 컴업 2025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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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5-11-20 17:30:13 oid: 020, aid: 000367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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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0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를 연다. 중기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축제는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가 모여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는 46개국 17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다. 그간의 혁신 기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과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로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세부 주제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이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인공지능(AI) 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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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20 15:07:15 oid: 030, aid: 00033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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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C·대기업 참여 확대…투자·협업 중심 구성 국가관 7개국으로 확대…신규 참여국 대거 합류 엔비디아, 현대건설 등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사례도 공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유종필 창업진흥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글로벌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국가관을 7개국으로 넓힌 '컴업(COMEUP) 2025'가 다음 달 개막한다. 소셜벤처·청년·청소년 대상 프로그램까지 확대되며, 올해 행사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협력과 확장에 한층 더 무게를 둔 것으로 평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열고,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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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1-20 15:04:19 oid: 366, aid: 0001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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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엄(COMEUP)’ 2025 미디어데이 개최 컴업, 다음 달 10~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오픈이노베이션·일반 참관객 위한 프로그램 강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열린 ‘컴업(COMEUP) 2025 미디어데이’에서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딥테크 혁신에서 기업가 정신까지 스타트업이 새롭게 써 내려가는 미래를 컴업 2025에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열린 ‘컴업 2025 미디어데이’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기부는 이날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한 장관을 비롯해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회장,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컴업’은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가 모여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해 45개국 150여 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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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1-20 15:34:08 oid: 009, aid: 000559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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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벤츠 등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가 개최된다. 사우디 국영 인공지능(AI) 기업인 휴메인의 최고경영자 타렉 아민,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등이 행사장을 찾는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2019년 시작한 ‘컴업(COMEUP)’은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이다. 2024년에는 45개국 15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7번째를 맞는 행사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다.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세부 주제로 해 컨퍼런스, 전시, 투자설명회(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채로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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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1-20 14:13:01 oid: 277, aid: 000568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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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국 국가관·글로벌 VC 대거 참여 벤츠·현대차·엔비디아 등 35개사 OI 부스 딥테크·소셜벤처·B2C 체험 프로그램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다음달 10~12일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의 시작을 예고했다. 2019년 시작한 컴업'은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모여 소통·교류하는 장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45개국 150여개 해외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7번째를 맞는 행사의 슬로건은 'Recode the Future'로 스타트업이 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산업·국가 간 경계를 넘어 미래를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테크 ▲글로벌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콘퍼런스, 전시, 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연사로는 사우디 국영 AI 기업인 휴메인의 타렉 아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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