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임직원과 함께 아동양육시설에 ‘2026 세계 올해의 밴’ PV5 전달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2개
수집 시간: 2025-11-20 13:47:32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세계일보 2025-11-20 13:12:11 oid: 022, aid: 0004084146
기사 본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오른쪽)과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허경아 원장이 'Move & Connect' 행사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 제공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기업에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Move & Connect’(무브 & 커넥트)를 지난 19일(수) 아동양육시설인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Move & Connect’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한 모델은 PV5 패신저로, 아동 건강관리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PV5 패신저는 남녀노소가 편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399mm의 낮은 2열 스텝고(지면에서 2열 도어 스텝까지의 높이)를 구현해, 전 연령의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PV5 패신저 모델 특유...

전체 기사 읽기

이코노미스트 2025-11-20 13:29:11 oid: 243, aid: 0000088350
기사 본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 더 기사 PV5. [사진 기아]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더 기아 PV5(PV5)가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기아는 지난 11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전문 전시회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구 IVOTY가 주관하는 상이다. 해당 연도 출시 모델 가운데 혁신성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가장 뛰어난 차를 선정한다. 12개국 이상에서 판매된 차량 가운데 최종 후보 7개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이 직접 시승 평가를 진행했다. 기술 혁신성·효율성·안전성·환경성·지속가능성 등이 판단 기준이 됐다. 이번 수상은 IVOTY 제정 34년 만에 한국 브랜드가 처음 수상한 사례다. PV5는 기아 최초의 전기 기반 PBV 플랫폼(E-GMP.S)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PBV...

전체 기사 읽기

MBN 2025-11-20 13:26:09 oid: 057, aid: 0001920080
기사 본문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최고 평가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 기준 재정의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미래 만들어갈 것” 더 기아 PV5 <사진출처 : 현대차그룹>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기아는 현지시각 19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라는 역사를 썼을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돼 PV5의 완성도와 전동화 기술 혁신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Marc Hedrich)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출처 : 현대차그룹> 기아 송호성 사장은 “PV5는 다품종 유연 생산이 가능한 ‘컨베...

전체 기사 읽기

문화일보 2025-11-20 12:43:14 oid: 021, aid: 0002751479
기사 본문

PV5 지원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 향후 10개 복지기관에 PV5 기부 예정…8개 사회적기업에 렌트비 및 운영비 지원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열린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지원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 기념 행사에서 정원정(오른쪽)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과 허경아(왼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 기업에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PBV는 화물이나 승객 운송 등 특정 목적을 위해 활용하거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는 무브 앤 커넥트 기념 행사가 열렸다. 무브 앤 커넥트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속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