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5년 연속 ESG '통합 A등급' 획득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3개
수집 시간: 2025-11-20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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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1-20 10:57:57 oid: 277, aid: 000568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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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선업계 유일 달성 후 등급 유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서 양호한 평가 대한전선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전선 당진케이블공장 전경. 대한전선 이로써 대한전선은 2021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은 후 5년간 그 명맥을 유지했다. 한국ESG기준원은 우리 기업의 ESG 현황을 평가하고 각 분야 및 통합 등급을 부여하는 기관이다. 올해 1024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805개사에 ESG 등급을 부여했다. A등급 이상을 받은 기업은 805개사 중 216개로, 상위 27%에 해당한다. 대한전선은 올해 평가에서 환경 부문(E) A, 사회 부문(S) A, 지배구조 부문(G) B+ 등 양호한 등급을 받았다. 부문별로 체계적인 이행방안 수립과 전사적인 실천 의지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회사는 풀이했다. 실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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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2025-11-20 11:49:12 oid: 629, aid: 000044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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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 유지 한화손해보험이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한화손해보험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금융회사 6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합 A등급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에게 부여한다. 지난 2021년 이후 매년 통합 A등급을 유지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에너지 사용량 개선 △환경 관련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기후리스크 평가 반영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등 환경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지난 2021년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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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1-19 15:46:32 oid: 029, aid: 00029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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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 등급 공표 하나, 전년比 한단계 상승 [연합뉴스] 국내 3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KCGS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ESG 평가서 A+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전환금융 정책을 수립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여신 시스템 고도화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저출산 해소를 위한 육아 나눔터 조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ESG 활동으로 창출된 사회적 가치 측정·관리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KB금융도 이번 평가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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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1-19 13:33:10 oid: 374, aid: 00004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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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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