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ESG 평가 3년 연속 A+등급 획득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2개
수집 시간: 2025-11-20 1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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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20 08:05:07 oid: 016, aid: 00025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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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회 부문 최우수 평가…“기업 지속가능경영 인정받아”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현대위아의 모습 [현대위아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현대위아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에서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 등급을 받아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은 상위 2.4%에 해당한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평가·분석·연구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이다. 평가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부문에서 이뤄지며, 올해에는 805개의 유가증권 상장 기업이 평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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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1-20 12:40:14 oid: 021, aid: 000275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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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가입 및 탄소중립 실현 등 환경 경영 노력 강화 안전보건, 사회공헌 활동 강화로 지속가능한 성장 목표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현대위아. 현대위아 제공 현대위아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으며 기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에서 발표한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 등급을 받아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은 상위 2.4%에 해당한다. 한국ESG기준원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유도하고,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업의 ESG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평가·분석·연구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이다. 평가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각 부문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805개의 유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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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20 08:33:07 oid: 018, aid: 000616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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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위아(011210)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에서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 등급을 받아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은 상위 2.4%에 해당한다. 현대위아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장 안전보건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등을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이슈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변화 관리·안전보건·공급망 분야의 중장기적 목표를 정량화했다. 세부 대응 전략도 투명하게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환경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현대위아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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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2025-11-20 09:02:33 oid: 417, aid: 0001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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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머니S 증권전문기자들이 매일 아침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알찬 리포트의 핵심을 요약해 제공하는 '아침밥'을 통해 든든하게 성공투자를 시작하세요. 교보증권이 20일 현대위아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사진은 지난달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ADEX 2025'에서 현대위아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경량화 105mm 자주포를 살펴보는 모습. /사진=뉴스1 교보증권이 20일 현대위아의 4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김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위아 3분기 실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 오른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 오른 51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했다"며 "멕시코 엔진 단산 영향에도 해당 요인 제외한 모든 법인·부문 외형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레버리지 및 믹스 효과 기인한 서프라이즈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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