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아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수상… 韓 브랜드 최초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39개
수집 시간: 2025-11-20 1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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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1-20 09:24:07 oid: 366, aid: 0001124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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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전동화 전용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받았다. 기아는 19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브랜드가 이 상을 받은 건 34년 역사상 최초이고,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중에서도 처음이다. 이번 수상이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결정됐다는 점도 PV5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부분이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더 기아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대(왼쪽)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 마크 헤드리히(오른쪽)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기아 제공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 IVOTY(International Van of the Year)가 주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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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25-11-20 12:43:14 oid: 021, aid: 000275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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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 지원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 향후 10개 복지기관에 PV5 기부 예정…8개 사회적기업에 렌트비 및 운영비 지원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열린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지원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 기념 행사에서 정원정(오른쪽)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과 허경아(왼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가 전국 복지기관과 사회적 기업에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 ‘무브 앤 커넥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PBV는 화물이나 승객 운송 등 특정 목적을 위해 활용하거나 용도에 맞춰 자유롭게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는 무브 앤 커넥트 기념 행사가 열렸다. 무브 앤 커넥트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인 PV5를 통해 지역사회 최전선에서 취약계층을 돌보고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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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1-20 09:23:07 oid: 031, aid: 000098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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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자단이 선정한 경상용차 업계 최고 권위⋯26명 심사위원 전원 일치 기술 혁신성·효율성·안전성·환경성·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최고 평가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IVOTY 잘라스 스위니(Jarlath Sweeney) 위원장,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Marc Hedrich)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기아 'PV5'의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 수상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기아] 기아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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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1-20 11:19:33 oid: 029, aid: 000299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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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아 PV5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 사진은 김상대(왼쪽)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 마크 헤드리히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기아 제공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PV5는 포드 E-트랜짓 쿠리어, 포드 E-트랜짓, 포드 트랜짓 커넥트 PHEV, 폭스바겐 크래프터, 폭스바겐 트랜스포터·E-트랜스포터, 파라이즌 SV 등 최종 후보에 오른 글로벌 경상용차 시장의 강력한 경쟁 모델들을 제쳤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로도 최초 수상이며,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P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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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1-20 17:18:15 oid: 025, aid: 00034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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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더 기아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더 기아 PV5의 모습. 사진 현대차그룹 기아의 첫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차량)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으로 선정됐다. 한국 브랜드가 세계 올해의 밴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처음이다. 기아는 ‘혁신성’을 무기로 해외 브랜드가 장악한 경상용차 시장에서 시장을 확장하겠단 계획이다. 20일 기아는 ‘더 기아 PV5’가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2년 시작된 이 상은 당해 출시된 경상용 차량 중 가장 혁신적인 차량에 주어진다. 유럽 각국의 글로벌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 기관(IVOTY)이 주관하는데, 심사위원 26명이 만장일치로 PV5를 선택했다고 한다. 전기 경상용차로는 아시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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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1-20 18:13:09 oid: 011, aid: 000455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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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명 심사위원단 전원 일치로 수상 4년째 전동화 모빌리티 리더십 입증 김상대(왼쪽부터)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 잘라스 스위니 IVOTY 위원장, 마크 헤드리히 기아 유럽권역본부장이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서울경제] 기아(000270) 의 전기 경상용차인 ‘PV5’가 아시아 최초로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기아는 19일(현지 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IVOTY)’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브랜드 최초이자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 최초로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을 결정했다. PV5는 포드 ‘E-트랜짓’, 폭스바겐 ‘크래프터’ ‘트랜스포터’ 등 함께 후보에 오른 경쟁 모델과 비교해 기술 혁신성, 효율성, 안전성, 환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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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20 08:46:11 oid: 018, aid: 000616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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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권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서 수상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더 기아 PV5가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기아(000270)는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Solutrans)’에서 PV5가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IVOTY 잘라스 스위니 위원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가 19일(현지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인 ‘솔루트랜스’에서 PV5 ‘2026 세계 올해의 밴’ 시상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기아)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왼쪽),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사진=기아) (왼쪽부터) IVOTY 잘라스 스위니 위원장,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김상대 부사장, 기아 유럽권역본부장 마크 헤드리히 (사진=기아) 더 기아 PV5 이번 수상은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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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1-20 17:32:10 oid: 015, aid: 000521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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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효율적 플랫폼" 만장일치 'E-GMP.S'로 공간 활용도 높여 기아, 4년째 세계 전기차상 휩쓸어 2030년 119만대 시장 공략 속도 기아의 전기 목적기반차량(PBV) PV5(사진)가 한국 최초로 글로벌 상용차업계 최고 권위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거머쥐었다. 화물, 승객 운송 등 용도에 맞춰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 출고 3개월 만에 국내에서만 2200대 가까이 팔린 차량이다. 기아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 상용차 박람회 솔루트랜스에서 PV5가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한국 차가 이 상을 받은 건 세계 올해의 밴 34년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 전기 경상용차(LCV)에선 최초 수상이다. 포드 ‘이 트랜짓 쿠리어’, 폭스바겐 ‘크래프터’ 등 7개 차종과 경쟁해 심사위원단 26명 전원 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세계 올해의 밴은 유럽 각국의 경상용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비영리기관 아이보티가 선정한다.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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