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기업이네”…1인 연수입 50억 번 ‘이것’ 3년새 2.5배 늘어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7개
수집 시간: 2025-11-20 10:58:33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8개

매일경제 2025-11-20 08:49:09 oid: 009, aid: 0005593196
기사 본문

유튜버 상위 0.1% 신고자 24명으로 늘어 상위 10%가 전체 수입의 50.4% 차지 “유튜버 수입 ‘쏠림현상’ 심해진다”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임. [게티이미지뱅크]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입이 50억원을 넘는 경우가 3년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상위 0.1%의 연평균 수입이 약 50억원에 육박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의 1인당 평균 수입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19억2000만원에서 2023년 49억3000만원으로 불과 3년만에 2.5배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약 2.7배 늘었다.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1%와 상위 10%그룹의 증가세도 뚜렷했다. 1인당 평균수입은 2020년 대비 2023년 상위 1%가 8억5000만원에서 13억3000만원으로, 상...

전체 기사 읽기

부산일보 2025-11-20 10:24:11 oid: 082, aid: 0001354626
기사 본문

‘상위 0.1%’ 신고인원도 3년새 2.7배↑ 상위 1%·상위 10% 그룹 동반성장 수입 절반 이상은 ‘상위 10%’에 편 차규근 “후원금 등 과세 사각지대” “소득세법 개정안 조속 통과해야” 먹방 유튜브로 유명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쯔양 유튜브 영상 캡처 차규근 의원실 제공 국내 상위 0.1%에 속하는 유명 유튜버가 1년간 벌어들이는 수입이 2023년 귀속 기준으로 평균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귀속 기준으로는 50억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20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귀속 기준 유튜버 등 국내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의 1인당 연평균 수입은 2020년 19억 2000만 원에서 2023년 귀속 기준 49억 3000만 원으로 불과 3년 만에 2.6배 급증하는 등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 신고인원도 ...

전체 기사 읽기

헤럴드경제 2025-11-20 09:49:13 oid: 016, aid: 0002560436
기사 본문

국회 차규근 의원 국세청 자료 분석 상위 0.1% 연평균 수입 49억 3000만원 3년 만에 2.5배 급증, 수입 쏠림 심화 “후원금 수취계좌 신고 의무화해야” 구독자 1200만 유튜버 쯔양. [유튜브]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국내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작자 중 상위 0.1%에 해당하는 24명의 연평균 수입이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차규근(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상위 0.1%의 연평균 수입은 49억 300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도별 상위 0.1%의 연평균 수입을 보면 2020년 19억2000만원에서 2021년 29억3000만원, 2022년 46억3000만원으로 급증했다. 불과 3년 만에 2.5배 불어난 셈이다. 같은 기간 상위 0.1%의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약 2.7배 늘었다. [차규근 의원실, 국세청 자료] 상위 1%와 상위 10% 그룹의 수입 증가세도...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1-20 09:10:10 oid: 018, aid: 0006168251
기사 본문

혁신당 차규근, 국세청 관련 자료 공개 상위 0.1% 유튜버, 2020년 9명→2023년 24명 상위 10% 유튜버가 전체 시장 수익 과반 차지 유튜브.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연소득 상위 0.1% 유튜버들이 연평균 50억원 가까운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20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24명)의 수입은 약 49억 3000만원이었다. 유튜브 등의 이용자 급증 속에서 고소득 1인 미디어 창작자들의 소득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연소득 상위 0.1% 1인 미디어의 평균 수입은 △2020년 19억 2000만원 △2021년 29억 3000만원 △2022년 46억 3000만원 등 지속 증가했다. 연소득 상위 0.1%에 신고인원도 2020년 9명에서 2023년 24명으로 늘었다. 연소득 상위 1% 1인 미디어 창작자의 평균 소득은 2023년 기준 13...

전체 기사 읽기

세계일보 2025-11-20 13:47:10 oid: 022, aid: 0004084165
기사 본문

국내 1인 미디어 창작자, 특히 유튜버 상위 0.1%의 연평균 수입이 5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상위 0.1% 24명의 연평균 수입은 49억3000만원이다. 이는 3년 전 19억2000만원과 비교하면 2.5배 급증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상위 0.1%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2.7배 늘었다. 구독자 120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 쯔양 유튜브 채널 캡처 상위 1%와 상위 10% 유튜버의 수입 증가세도 뚜렷했다. 상위 1%의 1인당 평균 수입은 2020년 8억5000만원에서 2023년 13억3000만원으로 56.5% 증가했고, 상위 10%는 2억80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29% 늘었다. 신고 인원은 상위 1%가 94명에서 246명, 상위 10%는 941명에서 2467명으로 모두 약 2.6배 확대됐다. 특히 상위 유튜버에게 수입이 편중되는 현상도 심화했다. 2023년...

전체 기사 읽기

JIBS 2025-11-20 14:04:09 oid: 661, aid: 0000065666
기사 본문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국내 상위 0.1% 유튜버의 1인당 연평균 수입이 3년 새 2.5배 이상 늘어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0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의 연평균 수입은 49억 3,0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0년 19억 2,000만 원 대비 2.5배 이상 급증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약 2.7배 늘었습니다. 상위 1%와 상위 10% 유튜버의 소득 증가세도 뚜렷했습니다. 상위 1%의 1인당 평균 수입은 2020년 8억 5,000만 원에서 2023년 13억 3,000만 원으로 56.5% 늘었고, 상위 10%는 2억 8,000만 원에서 3억 6,000만 원으로 29%나 증가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신고 인원은 상위 1%가 3년 새 94명에서 246명으로, 상위 10%는 941명에서 2,467명으로 모두 약 2.6배 확대됐...

전체 기사 읽기

국민일보 2025-11-20 13:58:16 oid: 005, aid: 0001815704
기사 본문

상위 0.1% 연 소득 50억…2020년 비해 2.5배 ↑ 상위 0.1% 유튜버의 연 소득이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 유튜버의 연 소득은 13억원 수준이었다. 20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창작자 상위 0.1%의 연 평균 수입은 약 49억3000만원이었다. 이는 2020년 19억2000만원에 비해 2.5배 이상 늘었난 것으로,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약 2.7배 증가했다. 상위 1%와 상위 10%의 연평균 소득은 각각 13억3000만원, 3억6000만원이었다. 신고인원은 상위 1%가 94명에서 246명으로, 상위 10%는 941명에서 2467명으로 급증했다. 상위 유튜버의 소득은 빠르게 증가했지만 유튜버 간 소득 양극화는 심화했다. 2023년 전체 1인 미디어 창작자 총수입 1조7778억원 중 50.4%를 상위 10%가 벌어들였다. 상위 10%의 창작자가 시장 전체 수입의 절반을...

전체 기사 읽기

서울경제 2025-11-20 09:31:08 oid: 011, aid: 0004558033
기사 본문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 상위 10%가 전체 수입의 절반 "상위권 유튜버로 소득 쏠림 뚜렷" 유튜브 로고. 사진 제공=구글 [서울경제] 국내 상위 0.1% 유튜버의 1인당 연 평균 수입이 5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새 2.5배나 증가한 수치다. 또 상위권 유튜버로의 소득 쏠림 현상도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상위 0.1%의 연 평균 수입은 49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19억 2000만 원 대비 2.5배 가량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상위 0.1% 신고 인원도 9명에서 24명으로 약 2.7배 늘었다. 상위 1%와 상위 10% 유튜버의 소득도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상위 1%의 1인당 평균 수입은 2020년 8억 5000만 원에서 2023년 13억 3000만 원으로 56.5% 증가했다. 상위 10%는 같은 기간 2억 8000만 원에서 3...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