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올해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마무리…참여 학생 7배 ↑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1개
수집 시간: 2025-11-20 10:38:46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뉴스1 2025-11-20 09:05:47 oid: 421, aid: 0008614996
기사 본문

ESG 경영 일환…초등학생 대상 자원순환·분리배출 등 환경 교육 (남양유업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남양유업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을 올해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경기권 14개 초등학교에서 23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하면서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남양유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환경 교육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400명으로, 올해는 규모와 프로그램 모두 대폭 강화됐다. 남양유업은 올해부터 '서울 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교구 제작 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콘텐츠를 고도화했다. 교육은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통한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재별 분리배출 실습...

전체 기사 읽기

경향신문 2025-11-20 09:55:01 oid: 032, aid: 0003409970
기사 본문

|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 제공 매일유업과 연세유업은 미국대두협회의 지속가능성 인증(SUSS) 로고 부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국대두협회(USSEC)는 지난 13일 매일유업, 14일 연세유업을 잇달아 방문해 미국산 대두 지속가능성 인증식을 개최하고 한국 주요 식품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USSEC의 윌 맥네어 이사, 이형석 한국대표, 미국 농가 대표단과 함께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와 연세유업 손범락 경영기획상무 외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USS 로고는 지속가능 방식으로 생산된 미국대두를 대두 원재료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인증제다. 매일유업과 연세유업은 대표 두유 제품에 SUSS 로고를 부착해 생산해 지속가능한 미래와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소비...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 2025-11-20 10:00:14 oid: 015, aid: 0005213815
기사 본문

사진 제공=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 매일유업과 연세유업이 미국대두협회의 지속가능성 인증(Sustainable U.S. Soy, SUSS) 로고 부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국대두협회(USSEC)는 지난 13일 매일유업, 14일 연세유업을 잇달아 방문해 ‘미국산 대두 지속가능성 인증식(U.S. Soy Sustainability Recognition Ceremony)’을 개최하고 한국 주요 식품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USSEC의 윌 맥네어 이사, 이형석 한국대표, 미국 농가 대표단(매튜 기던·채드 워너)과 곽정우 매일유업 대표, 손범락 연세유업 경영기획상무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USS 로고는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미국대두를 대두 원재료의 60% 이상 사용한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는 인증제다. 매일유업은 지속가능성 기준 충족...

전체 기사 읽기

매일경제 2025-11-20 09:31:07 oid: 009, aid: 0005593245
기사 본문

미국대두협회, ‘미국대두 지속가능성 인증식’ 개최 < 사진 제공 :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 > 매일유업과 연세유업이 미국대두협회의 지속가능성 인증(Sustainable U.S. Soy, SUSS) 로고 부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을 선언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미국대두협회(USSEC)는 지난 13일 매일유업, 14일 연세유업을 잇달아 방문해 ‘미국산 대두 지속가능성 인증식(U.S. Soy Sustainability Recognition Ceremony)’을 개최하고 한국 주요 식품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에는 USSEC의 윌 맥네어 이사, 이형석 한국대표, 미국 농가 대표단(매튜 기던·채드 워너)과 함께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와 연세유업 손범락 경영기획상무 외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USS 로고는 지속 가능하게 생산된 미국대두를 대두 원재료의 60% 이상 사용한 ...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