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시·공항공사 주최 '2025항공여행마켓' 참여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7개
수집 시간: 2025-11-20 09: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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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1-20 08:50:08 oid: 119, aid: 000302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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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일 부산시청서 실속 여행 정보 제공 부산-마쓰야마 왕복 항공권 등 풍성한 혜택도 에어부산이 20~21일 부산시청 1층 로비홀에서 개최되는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한다. ⓒ에어부산 [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는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한다. 에어부산은 20~21일 이틀간 부산시청 1층 로비홀에서 개최되는 ‘2025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포토부스, 룰렛 이벤트, 가챠 뽑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부산-마쓰야마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에어부산 로고 상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항공여행마켓은 부산시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역 항공·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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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1-20 08:21:07 oid: 011, aid: 0004557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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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국제선 연내 1000만명 목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산시 [서울경제]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20~21일 시청 1층 로비에서 ‘2025 항공여행마켓 인(in)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할인 항공권과 여행상품을 제공해 김해공항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대표 항공·여행 홍보행사다. 코로나 이전 국제선 여객 1000만명 완전 회복이 목표다.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에바항공, 카자흐스탄항공 등 7개 항공사가 참여한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란풍선 등 여행사 3곳도 함께한다. 참여업체들은 국내·국제선 특가 항공권, 패키지여행 할인상품을 판매한다. 브랜드 홍보 이벤트와 항공사 굿즈 판매도 진행한다. 특히 항공사들은 중·장거리 노선 홍보와 신규 취항 예정 노선 소개에 집중한다. 김해공항 국제선 활성화와 연계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해국제공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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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1-20 08:00:15 oid: 014, aid: 000543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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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2025 항공여행마켓' 참가 홍보 이미지. 에어부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지역 항공·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는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1일까지 부산시청 1층 로비홀에서 개최되는 '2025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실속 있는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포토부스, 룰렛 이벤트, 가챠 뽑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부산∼마쓰야마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에어부산 로고 상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항공여행마켓은 부산시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역 항공·여행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에어부산은 행사가 처음 시작된 2020년부터 매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의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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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25-11-19 20:01:12 oid: 082, aid: 000135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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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김해~김포 항공편 일년 새 548→346편으로 줄어 주말·휴가철 표 구하기 별따기 항공권 가격도 배 가까이 올라 지역민 이동권 보호 대책 시급 19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탑승 항공편이 안내되고 있다. 김종진 기자 부산과 서울을 잇는 대한항공 왕복항공편이 지난해보다 200편 넘게 감소하면서 지역민의 이동권이 침해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독점 체제가 된 대한항공이 수익성에 몰두해 국내선 항공편을 더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출장이나 여행 등 부산~서울 노선의 고정 수요가 많은 만큼 정부가 공익적 차원에서 일정 항공편 수를 유지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9일 대한항공·에어부산·진에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김해~김포공항 왕복 항공편은 1051편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김해~김포공항 왕복 항공편(1289편)보다 약 18% 감소한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항공편 감소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548편이었던 김해~김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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