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2년 연속 ESG 평가 통합 A+ 등급 획득

2025년 11월 2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5개
수집 시간: 2025-11-20 02: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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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1-19 14:18:09 oid: 031, aid: 00009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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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점포·내부 감사부서 운영 등 고평가 GS리테일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정기 ESG 등급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GS25의 OFC(영업관리자)와 가맹 경영주가 매장 앞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평가 최고 등급인 A+를 연속으로 획득했다. 올해 평가 대상 805개 기업 중 통합 A+ 등급을 받은 기업은 19곳으로 2.4%에 불과하다. 먼저 환경(E) 부문에서는 △에너지 효율화 △저탄소 점포 운영 △생물종다양성 보호 활동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등 1만8000여개 매장에 '스마트에너지관리시스템(SEMS)'을 구축해 전력 사용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태양광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자동수요반응 시스템 도입과 에코커버·쇼케이스 커버 적용 확대 등을 통해 매장 내 에너지 절감 체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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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1-19 15:46:32 oid: 029, aid: 00029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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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기준원 등급 공표 하나, 전년比 한단계 상승 [연합뉴스] 국내 3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KCGS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 사회책임, 기업지배구조 부문을 평가해 ESG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1년 연속 ESG 평가서 A+를 받았다. 신한금융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전환금융 정책을 수립하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여신 시스템 고도화 등 탄소 감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저출산 해소를 위한 육아 나눔터 조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과 함께 ESG 활동으로 창출된 사회적 가치 측정·관리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KB금융도 이번 평가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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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1-19 13:33:10 oid: 374, aid: 000047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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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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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1-19 10:29:21 oid: 277, aid: 000568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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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우수성 인정받아 직전 등급 대비 한 단계 상향 국제적 공신력 높은 MSCI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획득 이은 쾌거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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