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EBS 프로그램에 3.6억 기부[Biz & Now]

2025년 11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9개
수집 시간: 2025-11-19 01: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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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5-11-19 00:01:03 oid: 025, aid: 00034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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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를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부영그룹의 나눔 0700 기부는 올해로 4년째로,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 회장은 “취약계층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2025-11-19 01:21:10 oid: 005, aid: 000181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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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장의 지난 4년간 누적 기부금은 27억2000만원이다. 이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유열 EBS 사장은 “올해도 부영그룹의 기부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전달받은 기금이 가장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돼 우리 사회에 희망의 선순환을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2025-11-18 15:57:28 oid: 277, aid: 00056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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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환우·소년소녀가장 대상 올해도 3억6000만원 기부 이어가 부영그룹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부금 3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27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기부식에서 "우리 나눔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열린 '나눔 0700'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부금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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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18 16:10:09 oid: 016, aid: 000255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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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나눔 0700 기부식 모습. 왼쪽부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유열 EBS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4년 연속 지원으로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3억 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EBS는 전달받은 기금이 가장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되어 우리 사회에 희망의 선순환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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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2025-11-18 16:40:09 oid: 648, aid: 00000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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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프로그램에 올해 3억6000만원 기부 4년 동안 연평균 7억 기부 부영그룹이 올해도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같은 기부금 전달은 햇수로 4년째이며 연평균 약 7억원을 기부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2시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EBS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부로 부영그룹은 4년째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냈다.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그동안의 기부금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약 160가구의 삶에 변화를 줬다. 구체적으로 간암 말기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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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1-18 14:45:10 oid: 009, aid: 00055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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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기부...누적 27억2천만원 지원 (왼쪽부터) 박현순 부영그룹 전무, 최양환 부영그룹 대표이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김유열 EBS 사장, 안소진 EBS 제작부장, 전제향 EBS 아나운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3억60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후원을 이어갔다. 부영그룹이 EBS 프로그램에 전달한 금액은 누적 27억2000만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남선숙 방송제작본부장 등과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과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이 회장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처럼 확산돼 지속 가능한 사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이어간 데 감사하다”며 “전달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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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1-18 15:34:06 oid: 008, aid: 000527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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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이 18일 오후 부영그룹 사옥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오후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열 사장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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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25-11-18 16:28:12 oid: 031, aid: 00009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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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기부액 총 27억2천만원 달해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4년 연속 기부로 누적 금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열 EBS 사장은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우리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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