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EBS '나눔 0700'에 3억6천만원 기부

2025년 11월 19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9개
수집 시간: 2025-11-19 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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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18 15:04:34 oid: 001, aid: 001574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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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 [부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부영그룹은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3억6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부영그룹의 나눔 0700 기부는 올해로 4년째다. 이번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27억2천만원이다. 이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 실질적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그간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재난 구호, 역사 알리기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1조2천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pulse@yna.co.kr


아시아경제 2025-11-18 15:57:28 oid: 277, aid: 00056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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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환우·소년소녀가장 대상 올해도 3억6000만원 기부 이어가 부영그룹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올해도 후원금을 전달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1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기부금 3억6000만원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의 누적 기부액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27억2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중근 회장은 기부식에서 "우리 나눔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에서 열린 '나눔 0700'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부금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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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1-18 16:10:09 oid: 016, aid: 0002559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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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나눔 0700 기부식 모습. 왼쪽부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유열 EBS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 6000만원을 기부했다. 4년 연속 지원으로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3억 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우리의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 손길이 나비효과로 번져 지속 가능한 사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EBS는 전달받은 기금이 가장 절실한 곳에 투명하게 집행되어 우리 사회에 희망의 선순환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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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2025-11-18 16:40:09 oid: 648, aid: 00000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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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프로그램에 올해 3억6000만원 기부 4년 동안 연평균 7억 기부 부영그룹이 올해도 EBS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같은 기부금 전달은 햇수로 4년째이며 연평균 약 7억원을 기부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18일 오후 2시 부영그룹 사옥에서 김유열 EBS 사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EBS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김유열 EBS 사장./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의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이번 기부로 부영그룹은 4년째 EBS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금을 냈다. 총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그동안의 기부금은 장애인, 난치성 환우,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약 160가구의 삶에 변화를 줬다. 구체적으로 간암 말기 아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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