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광명시 스마트도시 구축 함께한다…전기차 공유 솔루션 업무협약

2025년 10월 1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8개
수집 시간: 2025-10-17 18:56:50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한국경제 2025-10-17 14:01:10 oid: 015, aid: 0005198242
기사 본문

기아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솔루션 도입 다양한 전기차 모델로 공유 차량 확대 운영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과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오른쪽)이 ' 17일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 제공 기아가 광명시의 스마트도시 구축에 힘을 보탠다. 기아는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솔루션 등을 지원해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돕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와 광명시가 컨소시엄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기업과 일반 시민들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소하는 게 목표다. 광명시는 해당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총 4개 부문에서 각 컨소시엄과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전체 기사 읽기

조세일보 2025-10-17 17:27:12 oid: 123, aid: 0002370079
기사 본문

기아-광명시,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 MOU...최신 EV3·EV4 투입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왼쪽)과 광명시 정순욱 부시장(오른쪽)이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기아가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기아가 최종선정된 이후 이뤄진 후속 조치다.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과 일반 시민의 이용 효율성 향상과 주행 중 탄소배출량 감소를 목적으로 한다. 광명시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4개 부문에서 각 컨소시엄과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는 모빌리티 부문에서 협력해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인 기아비즈를 활용한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솔루션을 운...

전체 기사 읽기

데일리안 2025-10-17 14:00:15 oid: 119, aid: 0003013706
기사 본문

기아-광명시, 전기차 공유 솔루션 업무협약 체결 광명역세권에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솔루션 도입 공유 차량으로 EV3, EV4 도입 후 PV5, EV5 등 확대 운영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왼쪽)과 광명시 정순욱 부시장(오른쪽)이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데일리안 = 편은지 기자] 기아가 광명시와 협력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그해 7월 최종 선정된 이후,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과 일반 시민들의 이용 효율성 향상 및 주행 중 탄소배출량 감소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광명시는 해당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

전체 기사 읽기

파이낸셜뉴스 2025-10-17 18:19:12 oid: 014, aid: 0005420935
기사 본문

역세권에 기아 비즈 활용한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솔루션 도입 공유 차량으로 EV3, EV4 도입 후 PV5, EV5 등 다양한 전기차 모델로 확대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왼쪽)과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이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기아 제공 [파이낸셜뉴스] 기아가 광명시와 협력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기아는 17일 광명시와 '전기차 기반 커뮤니티 카셰어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강소형 스마트도시 공모사업'에 광명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된 이후, 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내 기업과 일반 시민들의 이용 효율성 향상 및 주행 중 탄소배출량 감소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광명시는 해당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역세권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모빌리티, 데이터, 에너지, 안전 등 총...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