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 구기동 등 모아타운 4곳 확정…3570세대 공급 [주말, 특별시]

2025년 10월 1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5개
수집 시간: 2025-10-17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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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25-10-17 14:27:10 oid: 022, aid: 000407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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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세대 주택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 10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모아타운 정비 예시도. 서울시 제공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570세대(임대 85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415세대에서 382세대 늘어난 총 797세대(임대 214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관리계획에서는 높이 규제를 조정해 자연경관 지구 높이는 최대 4층 16m에서 24m 이하로, 고도지구 높이는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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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0-17 14:10:07 oid: 009, aid: 000557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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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을 개선하는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가구의 신규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진행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등 총 4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570가구의 신규 모아주택이 공급되며 낙후된 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3697㎡) 위치도 [자료출처=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3697㎡)는 모아주택 2개소 건축이 추진되며 주택 규모는 기존 415가구에서 382가구 늘어난 797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 전축물 비율이 65.7%, 반지하 주택 비율이 68.6%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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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17 11:15:00 oid: 008, aid: 00052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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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가구 주택공급에 나선다.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고 사업구역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높였다. 시는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570가구(임대 852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모아주택 2개소 추진…797가구 공급 ━ /사진제공=서울시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3697㎡)는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415가구에서 382가구 늘어난 총 797가구(임대 21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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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0-17 11:15:00 oid: 001, aid: 001568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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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 통과 서울 종로구 구기동 모아타운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가 종로구 구기동, 관악구 난곡동, 동작구 노량진동, 서대문구 홍제동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해 총 3천570세대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다. 모아주택 총 3천570세대(임대 852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되며 주택 규모는 기존 415세대에서 382세대 늘어난 797세대(임대 214세대 포함)가 된다. 대상지는 노후 건축물 비율이 65.7%,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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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25-10-17 15:28:15 oid: 081, aid: 000358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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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홍제동 322일대 사업 확정 공공참여 아타운 추진으로 열악한 사업 여건 개선됨을 축하 오랜 시간 높은 경사 구릉지로 주민 자체 사업이 어려워 추진되지 못했으나,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33세대 주택 공급 가능해짐을 예찬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문성호 서울시의원. 내용과는 무관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4개 지역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했는데, 그중 높은 경사 구릉지가 있어 주민 자체 사업이 어려워 오랜 시간 추진되지 못했던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33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해짐을 전함과 동시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 주택실 전략주택공급과의 확정 보고 자료를 전달받은 후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다수인 홍제동 322일대가 그간 높은 경사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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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0-17 11:16:10 oid: 018, aid: 000614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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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100-48일대 규제 완화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 관악구 난곡동 697-20일대 1056가구 숲세권 단지로 동작구 노량진동 221-24일대는 지형순응형 단지 조성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열악한 사업여건 개선 성과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가구 주택공급에 나선다.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고 사업구역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을 높였다.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3570가구(임대 852가구 포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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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0-17 11:15:00 oid: 003, aid: 001354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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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난곡동, 노량진동, 홍제동 선정 [서울=뉴시스]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모아타운 조감도.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세대 주택공급에 나선다. 시는 지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모아타운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3570세대(임대 852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기존 415세대에서 382세대 늘어난 총 797세대(임대 214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높이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자연경관 지구 높이는 최대 4층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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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17 11:16:11 oid: 016, aid: 000254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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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일대의 모습.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종로·관악·동작·서대문 4개 지역을 ‘모아타운’으로 확정하고 총 3570가구 규모의 주택공급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규제 완화·용도지역 상향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추진력과 속도가 높아졌다. 서울시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를 비롯해 ‘관악구 난곡동 697-20’, ‘동작구 노량진동 221-24’,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등 4개 지역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종로구 구기동 100-48 일대 모아타운 정비후 조감도. [서울시] 종로구 구기동은 북한산국립공원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로, 기존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정체됐던 곳이다. 서울시는 공공참여를 통해 높이 제한을 16m에서 24m(자연경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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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0-17 17:05:14 oid: 015, aid: 000519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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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5차 통합심의 통과 구도심 탈바꿈…'미니 재개발' 용도지역 상향하고 공원도 확충 서울시가 종로구 구기동, 관악구 난곡동, 동작구 노량진동, 서대문구 홍제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해 총 357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의 48 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임대 852가구를 포함해 총 3570가구 규모다. 종로구 구기동 100의 48 일대는 모아주택 2곳이 추진된다. 기존 415가구에서 382가구 늘어난 797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자연경관 지구 높이는 최대 4층 16m에서 24m 이하로, 고도지구 높이는 최대 24m에서 45m 이하로 완화한다. 용도지역도 제1종 및 2종 7층 이하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관악구 난곡동 697의 20 일대도 모아주택 2곳이 진행된다. 총 1056가구(임대 253가구 포함) 규모다. 목골산 자락에 있는 사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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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2025-10-17 17:26:14 oid: 366, aid: 000111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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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을 개선하는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해 총 3570가구의 신규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진행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등 총 4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570가구의 신규 모아주택이 공급되며 낙후된 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3697㎡) 위치도./서울시 제공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3697㎡)는 모아주택 2개소 건축이 추진되며 주택 규모는 기존 415가구에서 382가구 늘어난 797가구(임대 214가구 포함)가 될 예정이다.대상지는 노후 전축물 비율이 65.7%, 반지하 주택 비율이 68.6%에 이르는 노후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환경 개선이 필요했으나 자연경관지구 및 고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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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17 11:15:12 oid: 014, aid: 00054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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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지구·구릉지 등 위치한 노후저층주거밀집지 공공참여로 사업성 확보 서울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위치도.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종로구 일대 등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사업 4개 지역을 확정하고 3570가구 주택을 공급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4개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로, 사업추진 시 임대주택 852가구를 포함해 총 357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돼 기존 415가구에서 382가구 늘어난 총 797가구(임대 214가구 포함)로 탈바꿈한다. 대상지는 상명대학교 인근에 노후건축물와 반지하 주택 비율이 65%를 넘어선 저층 주거밀집지역이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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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10-17 11:15:00 oid: 421, aid: 000854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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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난곡·노량진·홍제동 노후 주거지 일대 선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서 모아타운 부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서울 종로구 구기동·관악구 난곡동·동작구 노량진동·서대문구 홍제동 노후 저층주거지 4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총 357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구기동 100-48일대 모아타운' 외 3건을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 △관악구 난 곡동 697-20번지 일대 △동작구 노량진동 221-24번지 일대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 모아타운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임대 852가구를 포함해 총 3570가구가 공급된다. 구체적으로 종로구 구기동 100-48번지 일대(6만 3697㎡)는 모아주택 2개소 추진으로 79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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