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 SFF 공식 패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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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핀테크 페스티벌(SFF) 공식 패널 참석국내 은행 CEO 중 유일하게 패널 초청'고객 금융건강(Financial Health) 향상 비전·전략' 토론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 [데일리안 = 손지연 기자]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에 국내 은행 CEO로는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은미 대표는 지난 13일 싱가포르 엑스포 홀 5에서 열린 SFF의 메인스테이지인 퓨처 매터스 스테이지(Future Matters Stage) 세션 '모두를 위한 금융건강(Financial Health for All)'의 패널로 참석해 '토스뱅크의 고객 금융건강 강화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금융건강(Financial 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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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토큰화·디지털머니 중심의 글로벌 기술 로드맵 속 한국 기업 역할 확대 토스뱅크 단독 패널 참여…K-핀테크 공동관·데모데이로 글로벌 IR 강화 혁신 스타트업 현지 파트너십·투자 기회 모색 한국 핀테크 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데일리안 = 손지연 기자] 한국 핀테크 기업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FF는 싱가포르 통화청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로, 지난해 기준 134개국 6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SFF의 중심 키워드는 ‘향후 10년 금융의 기술 청사진’이다. 주요 주제로는 인공지능(AI), 토큰화(tokenization), 양자 기술(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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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CEO 중 유일하게 패널로 초청 받아 '고객 금융건강(Financial Health) 향상 비전·전략' 토론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 공식 패널로 참석했다. [사진 토스뱅크]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에 국내 은행 CEO로는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글로벌 금융기술 네트워크(GFT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다. 정책당국·중앙은행·글로벌 금융기관·핀테크 리더·기술기업 등 전 세계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디지털 화폐 ▲금융정책 ▲금융포용 등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올해 주제는 '금융의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 청사진(Technology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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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진행된 ‘2025 핀테크 특화 해외진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기념사진. 사진은 김건(첫번째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이창권(첫번째줄 왼쪽부터 일곱번째) KB금융지주 디지털·IT부문 부문장, 조영서(첫번째줄 왼쪽부터 여덟번째) KB국민은행 AI·DT추진그룹대표, 정종호(첫번째줄 왼쪽부터 아홉번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실장, 조정민(첫번째줄 왼쪽부터 열번째) KB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KB금융그룹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민관 협력 행사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KB금융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금융위원회와 함께 ‘K-핀테크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고 ‘2025 K-핀테크 싱가포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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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서울핀테크랩’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축제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참가해 국내 유망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 금융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시아 핀테크 허브’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싱가포르 엑스포(EXPO Hall 5) 현장에 ‘서울핀테크랩’ 부스를 열고 15개 스타트업의 현지 비즈니스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SFF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비즈니스 행사다. 지난해 기준 134개국에서 6만5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시는 2022년부터 매년 SFF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투자자 및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유망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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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토스뱅크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FF)'에 국내 은행 최고경영자(CEO)로는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습니다. 오늘(14일)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SFF는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글로벌 금융기술 네트워크(GFTN)가 주관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 이 대표는 토스뱅크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혁신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됐습니다. 정책당국·중앙은행·글로벌 금융기관·핀테크 리더·기술기업 등 전 세계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디지털 화폐, 금융정책, 금융포용 등 핵심 의제를 논의했습니다. 이 대표는 전일 SFF 세션 패널로 참석해 '토스뱅크의 고객 금융건강 강화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대표는 "진정한 포용은 고객이 스스로 금융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기술은 금융을 더 쉽게, 그러나 더 안전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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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발판 [서울=뉴시스]KB금융그룹은 지난 12~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금융위원회와 함께 'K-핀테크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KB금융 제공). 2025.11.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 12~1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금융위원회와 함께 'K-핀테크 공동관' 부스를 운영하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핀테크 특화 해외진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B금융은 이번 민·관 협력 행사를 통해 국내 유망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최하고 134개국에서 6만5000명이 방문하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