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5년… 글로벌 톱3 진입, 영업익은 5배로
                        
                             202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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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시간: 2025-10-14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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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25-10-13 1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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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본문
'빅3' 위치 공고화…5년간 매출·영업익 73%·380% 급증 고부가가치車 판매 확대·빠른 전동화 주효…로보틱스·수소 등 리드 관세·전기차 캐즘·中과의 경쟁 등 위기 정면돌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5주년을 맞은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지난 5년간 이뤄낸 성장 기록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 리더십 아래 글로벌 '빅3' 완성차그룹으로 도약했고, 전동화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에서 이른바 '퍼스트 무버'(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록 미국 관세와 중국 신규업체와의 경쟁 등 새로운 난관에 직면했지만, 현대차그룹은 공격적인 투자와 그룹에 내재한 위기 극복 DNA를 활용해 현재의 어려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기아 경영실적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의선 시대 '빅3' 굳혀…고부가가치車 판매·빠른 전동화 주효 1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