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NH농협은행, '인천사랑상품권'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5년 11월 14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0개
수집 시간: 2025-11-14 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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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13 17:24:07 oid: 018, aid: 0006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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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052400)는 국내 최대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코나아이는 2018년 인천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으로, NH농협은행과는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2026~2028년)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인천광역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디지털 지역화폐 시스템을 완성, 인천광역시를 대한민국 지역경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으로 세웠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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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11-13 16:39:08 oid: 005, aid: 00018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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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제공 코나아이·NH농협은행 컨소시엄은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대행 용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코나아이는 지난 2018년 인천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이다. NH농협은행과는 지난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코나아이·NH농협은행 컨소시엄은 내년부터 3년간 인천e음 운영을 맡아 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디지털 지역화폐 시스템을 완성, 인천을 대한민국 지역경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으로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e음은 단 한 번의 서비스 중단 없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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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2025-11-13 15:47:22 oid: 215, aid: 000123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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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국내 최대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과 함께 한 컨소시엄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코나아이는 지난 2018년 인천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으로, NH농협은행과는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2026~2028년)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인천광역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디지털 지역화폐 시스템을 완성, 인천광역시를 대한민국 지역경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으로 세웠다. 그 결과, 인천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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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5-11-13 08:50:09 oid: 018, aid: 000616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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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052400)는 옥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20년부터 옥천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코나아이는 옥천군과 함께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플랫폼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옥천사랑상품권을 ‘더 쉽고 편리한 지역 대표 결제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과 ‘간소화 모드’ 적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 편의를 동시에 높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코나아이는 옥천사랑상품권을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옥천군민 대표 정책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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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13 17:11:11 oid: 030, aid: 00033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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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국 최초 디지털 지역화폐 출범부터 10년 동행 “디지털 지역경제의 미래, 인천과 함께 다시 도약 기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국내 최대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코나아이는 2018년 인천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으로, NH농협은행과는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2026~2028년)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인천광역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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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25-11-13 16:52:22 oid: 009, aid: 0005589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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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맡아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계획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와 국내 최대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코나아이는 2018년 인천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으로, NH농협은행과는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2026~2028년) 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인천광역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디지털 지역화폐 시스템을 완성, 인천광역시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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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1-13 18:19:09 oid: 011, aid: 000455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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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디지털 지역화폐 출범부터 동행 기술과 신뢰로 인천 경제 플랫폼 완성 [서울경제] 코나아이(052400) 와 국내 최대 금융 인프라를 보유한 NH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식 발표했다. 코나아이는 2018년 인천광역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류 없는 디지털 지역화폐’ 시대를 연 주역으로, NH농협은행과는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력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2026~2028년)동안 인천사랑상품권 운영을 맡아 인천광역시의 지역경제와 정책 플랫폼을 아우르는 미래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코나아이는 지난 8년간의 운영을 통해 △디지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소상공인 지원정책 연계 △시민 편의 서비스 확장 등 지역경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기업 철학 아래 자체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로 완전한 디지털 지역화폐 시스템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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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13 10:32:21 oid: 030, aid: 000336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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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이어온 안정적 운영, 신뢰와 편의성으로 인정받아 간편결제·간소화 모드 도입으로 남녀노소 모두 편리한 지역 대표 플랫폼으로 고도화 옥천사랑상품권.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옥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20년부터 옥천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코나아이는 옥천군과 함께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플랫폼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옥천사랑상품권을 '더 쉽고 편리한 지역 대표 결제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과 '간소화 모드' 적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의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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