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스마트금융콘퍼런스&스마트금융대상···AI와 금융 공존 모색한다[알림]

2025년 11월 10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60개
수집 시간: 2025-11-10 0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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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25-11-09 12:14:19 oid: 030, aid: 000336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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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사가 주최한 제20회 스마트금융 콘퍼런스가 '슈퍼 플랫폼의 귀환'을 주제로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강동순 비자코리아 부사장이 '디지털 경제를 이끄는 혁신'에 대해 기조강연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25.04.17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금융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1회 스마트금융콘퍼런스가 내달 11일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스마트금융콘퍼런스는 'AI·금융, 공진화(共進化)하다'를 주제로, 디지털 혁신이 이끌어갈 금융산업 미래상을 다각도로 조망합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등 AI 금융 혁신을 이끄는 핀테크 기업이 기조강연에서 각사 도전 전략과 비전을 설명합니다. 김태훈 금융위원회 과장은 보이스피싱 등 AI를 활용한 금융권 보안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소개합니다. 또 우리금융, 한화생명 등 업권에서 파이오니아로 손꼽히는 기업이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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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5-11-10 00:44:10 oid: 005, aid: 000181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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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에 10조씩 투입 5대 금융 모두 합하면 508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기조에 발맞춰 5년간 각각 110조원의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앞서 하나·우리·NH농협 등 나머지 5대 금융지주가 발표한 계획과 합하면 규모가 총 508조원에 이른다. KB금융은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93조원, 포용 금융에 17조원씩 총 110조원을 공급하겠다고 9일 밝혔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하는 본질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주도의 금융 대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국민성장펀드에 10조원을 투입한다. 특히 펀드가 빠르게 성과를 내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2년 동안 연간 2조5000억원씩 5조원을 조기 투입해 초기 투자의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기업대출은 첨단전략산업 및 유망 성장기업을 중심으로 5년간 총 68조원을 공급한다.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서는 서민·취약계층 대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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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1-09 09:01:09 oid: 119, aid: 000302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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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민생 회복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 10조원 규모의 반도체·에너지·지역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산업 지원 시작 신한금융이 생산적 금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한다.ⓒ신한금융 [데일리안 = 원나래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조를 혁신해 금융이 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고, 자금중개·위험분담·성장지원 등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혁신과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93~98조원 생산적 금융 공급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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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2025-11-09 09:01:09 oid: 243, aid: 000008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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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 10조원 규모 반도체·에너지·지역 인프라 등 국가 전략산업 지원 [제공 신한금융] [이코노미스트 김윤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경제 저성장 고착화와 부동산 중심의 금융 구조를 혁신해 금융이 초혁신경제로의 산업 전환과 민생 회복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생산적 금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공급하고 자금중개·위험분담·성장지원 등 금융의 본질적 기능을 강화해 산업 전반의 혁신과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국가 핵심 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93~98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단계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향후 5년간의 경제상황, 산업구조의 변화 등을 감안해 그룹의 자체적인 금융지원 규모는 탄력적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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