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도권 광역노선에 수소버스 도입 확대

2025년 11월 08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7개
수집 시간: 2025-11-08 04:49:28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뉴시스 2025-11-07 14:11:43 oid: 003, aid: 0013587460
기사 본문

정부 및 운수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현대차 수소버스 총 300대 투입 수소버스 확대로 탈탄소화 기여 [서울=뉴시스]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 (사진=현대차 제공) 2023.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차가 정부 및 국내 운수 업체와 함께 수소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수송 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기여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 내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그룹,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 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 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전체 광역 버스의 25%를 2030년 수소버스로 운행한다는 정부의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는 K1 모빌리티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1-07 13:50:09 oid: 018, aid: 0006158456
기사 본문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등과 업무협약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및 인프라 확충 협력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왼쪽부터) 송성호 하이넷 대표이사,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오정민 K1 모빌리티 전무,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협회장, 신승규 현대차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전무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 2025-11-07 13:52:11 oid: 015, aid: 0005208344
기사 본문

기후에너지환경부-K1 모빌리티-하이넷-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업무협약 왼쪽부터 송성호 하이넷 대표이사,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오정민 K1 모빌리티 전무,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협회장, 신승규 현대차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전무.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7일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승찬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전무, 신승규 현대차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전무,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오정민 K1모빌리티 전무, 송성호 하이넷 대표이사,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

전체 기사 읽기

파이낸셜뉴스 2025-11-07 14:09:13 oid: 014, aid: 0005431314
기사 본문

현대차, K1 모빌리티·정부 등과 '수도권 수소버스 확대' MOU 2030년까지 광역노선 300대 전환... 충전 인프라 동시 확충 현대차가 지난 8월 출시한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및 2026년형 모델. 사진=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