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토크’ 현대차 무뇨스 사장 “현대차의 자랑, 위기대응력”

2025년 11월 07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41개
수집 시간: 2025-11-07 04:07:25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4개

매일경제 2025-11-06 10:53:08 oid: 009, aid: 0005585596
기사 본문

호세 무뇨스 사장이 타운홀 미팅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는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현대차의 2025년 성과는 위기대응력”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뇨스 사장은 ‘2025 리더스 토크’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타운홀 미팅으로, 임직원 200여명이 현장에서 참석했으며 약 7500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무뇨스 사장은 타운홀 미팅 시작과 함께 약 20분간의 발표를 통해 현대차가 올 한 해 동안 지정학적 위기를 전략적으로 대응해온 과정을 소개했으며, 이어 2026년의 중점 추진 사업, 지역별 전략, 경쟁력 강화 및 혁신 방안 등을 공유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이 타운홀 미팅에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 [사진 제공=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은 CEO 취임 첫해를 돌아보며 “전 세계...

전체 기사 읽기

지디넷코리아 2025-11-06 09:28:15 oid: 092, aid: 0002397189
기사 본문

부임 첫해 성과와 전략 공유 자리서 "복잡한 환경 관리 탁월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지난해 11월 CEO로 내정된 뒤 12월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 임직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을 가진데 이어, 올해 CEO 취임 이후 지난 2월 남양연구소에서 경영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호세 무뇨스 사장은 CEO 부임 첫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당부와 함께 2026년의 전략과 방향성을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2025 리더스 토크'서 '미래 비전' 공유 타운홀 미팅은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글로벌사업관리본부 이영호 부사장, 전...

전체 기사 읽기

중앙일보 2025-11-06 15:47:34 oid: 025, aid: 0003480878
기사 본문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자동차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현대차는 그 변화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무뇨스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사내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사업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올해 2월에 이은 세 번째로 타운홀 미팅으로, 이영호 글로벌사업관리본부 부사장,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김혜인 HR본부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 사업장 직원 7500여 명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의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를 통해 국내 임직원들과 세 번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호세 무...

전체 기사 읽기

연합뉴스 2025-11-06 09:25:05 oid: 001, aid: 0015727052
기사 본문

타운홀 미팅 열고 국내 임직원들과 소통…CEO 첫해 성과 점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2025 리더스 토크 개최 (서울=연합뉴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열린 현대차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2025 Leaders Talk)'에서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5.11.6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은 "올해 성과를 통해 위기 대응력이야말로 우리 DNA의 일부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전날 서울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2025 리더스 토크'에서 "복잡한 환경을 관리하면서도 탁월한 결과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뇨스 사장이 타운홀 미팅을 연 것은 지난해 12월,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무뇨스 사장은 이날 CEO 부임 첫해를...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