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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데일리안 = 임유정 기자] 오뚜기가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13일(월)부터 10월 20일(월)까지 총 8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직무이며,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2025년 12월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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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025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이 경력직·수시채용이 아닌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하는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채용 부문은 △S&T(세일즈앤트레이딩) △리테일·디지털 △리서치 △IT △경영지원·내부통제 총 5개이며, 선발 인원은 00명이다. 서류접수는 메리츠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은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역량검사와 실무진 및 임직원 면접 등을 거쳐 채용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26년 1월 중 입사하며, 리서치 부문의 경우 별도 전형을 거쳐 오는 11월 중 채용한다. 채용관련 정보는 메리츠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뛰어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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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까지 총 8일간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오뚜기가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0일까지 총 8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직무이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2025년 12월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