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기간 20% 단축"…삼성바이오로직스, CDO 경쟁력 공개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4개
수집 시간: 2025-10-16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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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16 14:37:11 oid: 119, aid: 000301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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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 2025 세션 발표, CDO 개발 가속화 전략 알려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지원, 조기 록인 효과 구상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런천 세션에서 CDO 경쟁력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CDO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후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계획 수립 ▲병렬 워크플로우 도입 등으로 품질 저하 없이도 개발 과정의 복잡성은 줄이고 개발 속도는 높였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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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16 16:31:04 oid: 008, aid: 00052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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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 고객 맞춤형 패스트트랙 전근법으로 신약 개발 일정 업계 표준 대비 20% 단축 "연내 인하우스 마스터세포은행(MCB) 구축으로 리스크·개발 기간 더 줄일 것"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상무)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김선아 기자 "패스트트랙 접근법을 통해 단일항체 신약의 후보물질 선별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 신청까지 걸리는 시간을 업계 표준보다 약 20% 짧은 8개월로 단축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고객사의 신약개발 일정을 가속화하기 위한 위탁개발(CDO)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계획 수립 ▲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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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6 13:45:23 oid: 277, aid: 00056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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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표준 대비 개발기간 20% 단축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지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우수한 CDO(위탁개발)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상무)이 16일(화) 진행된 BIX 2025 런천 세션에서 CDO 서비스 경쟁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IX 2025 콘퍼런스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Streamlining Drug Development: From Developability Assessment to IND Submission)'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역량을 알렸다. 이날 세션은 정원 100명의 사전 접수가 빠르게 마감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기술력에 대한 업계의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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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16 14:47:11 oid: 014, aid: 00054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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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서 신약 개발 가속화 주제로 세션 진행 후보물질 선별부터 IND 신청하는 과정 단축 개발 플랫폼 9개 출시해 리스크 줄여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 시험 계획(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CDO 서비스 역량을 알리기 위해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 시험 계획(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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