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는 신한카드와 함께"...신한카드 빼빼로 체크카드 출시

2025년 11월 0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9개
수집 시간: 2025-11-06 09: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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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1-06 08:55:10 oid: 014, aid: 00054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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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는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신한카드 처음 체크 빼빼로' 한정판을 출시하고 11월 한달간 빼빼로데이를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빼빼로 신한 체크카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겨냥한 특별한 상품으로 11월 말까지 총 1만1111장을 한정 발급한다. 빼빼로와 브랜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키지를 활용해 모두에게 친숙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을 카드 플레이트에 담았다.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빼빼로데이의 상징적인 숫자 '1'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빼빼로 신한 체크카드를 발급한 선착순 1111명 전원에게 1111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111번째, 1111번째, 1만1111번째 등 특정 순번 고객에게 각 1만1111포인트, 11만1111포인트, 111만1111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포인트는 11월 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나만의 빼빼로 카드 만들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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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2025-11-06 08:50:12 oid: 138, aid: 000220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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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Agent:P(에이전트 피)’ 활동 인원이 마트에 진열된 빼빼로를 배경으로 콘텐츠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디지털데일리 최규리기자] 롯데웰푸드가 6일 ‘빼빼로’ 브랜드의 올해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연간 매출은 약 2415억원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다. 특히 수출액이 9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나 지난해(701억원)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는 안정적인 수요와 높은 브랜드 충성도가 유지되고 있다. 동시에 ‘빼빼로데이’가 글로벌 기념일로 확산되면서 해외 매출이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의 글로벌화를 위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앰배서더로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선정해 TV 광고, 옥외 광고, 지하철 이벤트 등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국내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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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5-11-06 08:54:14 oid: 001, aid: 001572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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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의 올해 매출이 약 2천415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6일 전망했다. 특히 수출액이 900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701억원에서 30%가량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꾸준한 국내 수요를 바탕으로 '빼빼로데이' 문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롯데웰푸드는 분석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를 발탁해 TV 광고, 대형 옥외 광고, 지하철 이벤트 등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며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국내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이벤트 열차를 운영했으며 스트레이키즈 협업 제품도 선보였는데 관광객이 많이 찾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는 일시 품절되기도 했다. 글로벌 소비자가 홍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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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25-11-06 09:31:08 oid: 079, aid: 00040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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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캠페인·스트레이 키즈 효과로 수출 30%↑ 빼빼로 Agent P(에이전트 피) 활동 인원이 경복궁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2025년 빼빼로의 연간 매출은 약 2415억 원으로 예상되며, 수출액은 전년(701억 원) 대비 30% 증가한 9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빼빼로데이'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추진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왔다. 올해는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해, TV·옥외광고·지하철 이벤트 등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내에서는 지하철 2호선 '스트레이 키즈가 숨긴 빼빼로를 찾아줘!' 이벤트 열차를 운영하고, 협업 패키지를 출시해 일부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 참여형 프로젝트 '빼빼로 AGENT:P'에는 107개국 230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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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5-11-06 10:56:15 oid: 658, aid: 00001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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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빼빼로 연매출 2415억 전망 해외 매출 전년 대비 약 30% 신장 기대 롯데멤버스 “국민 절반 빼빼로데이 챙겨” 오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올해 국민과자 빼빼로의 연간 매출이 2415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 불황과 화학 분야 적자로 침체를 겪는 롯데그룹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빼빼로 홍보대사인 ‘빼빼로 Agent P(에이전트 피)’ 활동 인원이 마트에 진열된 빼빼로를 배경으로 콘텐츠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6일 밝혔다. 빼빼로의 올해 연간 매출은 약 24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액이 지난해 701억 원 대비 약 30% 증가한 9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의 꾸준한 수요와 브랜드 충성도가 기반이 됐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라는 기념일 문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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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25-11-06 11:32:26 oid: 020, aid: 00036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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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브랜드가 올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빼빼로데이’라는 기념일 문화가 해외에서도 알려지며 해외 수출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의 올해 연간 매출은 약 241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수출액이 지난해 701억 원 대비 약 30% 증가한 900억 원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서의 꾸준한 수요와 브랜드 충성도를 기반으로, ‘빼빼로데이’라는 기념일 문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한국의 독특한 기념일 문화인 빼빼로데이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발탁했다. 이후 TV 광고, 대형 옥외 광고, 지하철 이벤트 등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팬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 협업 패키지는 예상보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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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25-11-05 15:34:20 oid: 015, aid: 000520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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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빼빼로 수출 1억개 돌파 뉴욕 옥외광고·홍보 행사 예정 롯데웰푸드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서울 도심 곳곳에서 빼빼로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제공 11월 11일. 국내에선 누구나 잘 아는 ‘빼빼로데이’다. 1990년대 중반 경남 지역의 여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던 빼빼로데이가 ‘국민 기념일’이 된 것을 넘어 이제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K스낵 인기가 높아지자, 롯데웰푸드도 글로벌 빼빼로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빼빼로는 50여개국에서 701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540억원)와 비교하면 30% 증가했다. 지난해 수출액을 물량으로 따지면 1억650만개로, 빼빼로 수출량이 1억개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빼빼로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빼빼로가 K스낵의 대표주자로 거듭나면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데이 마케팅의 판을 대폭 키우고 있다. 최근 글로벌 ‘Z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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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11-06 09:03:42 oid: 003, aid: 001358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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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액 예상 규모 900억 전년대비 30% 증가 수준 [서울=뉴시스] 글로벌 빼빼로 홍보대사인 빼빼로 AGENT:P(에이전트 피)의 활동 모습. (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롯데웰푸드가 6일 올해 빼빼로 브랜드 연간 매출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빼빼로의 연간 매출은 약 241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출액은 지난해 701억원 대비 약 30% 증가한 9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국내에서의 꾸준한 수요와 브랜드 충성도를 기반으로 '빼빼로데이'라는 문화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며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웰푸드는 2020년부터 한국의 독특한 기념일 문화인 빼빼로데이를 전 세계에 확산하기 위해 글로벌 통합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올해는 공식 글로벌 앰배서더로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발탁했다. TV 광고, 대형 옥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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