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JP모건과 파트너십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21개
수집 시간: 2025-10-16 16:27:45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12개

아시아경제 2025-10-16 13:54:14 oid: 277, aid: 0005665340
기사 본문

김성환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엔 글로벌 톱티어 운용사 JP모건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며 세계 유수 금융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하고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김성환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하는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국내 투자자를 위한 상품 출시,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국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두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지역 다각화를 위해 아시아 및 중국지역 투자 금융상품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댄 왓킨스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을 거래하시는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미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전체 기사 읽기

파이낸셜뉴스 2025-10-16 15:24:12 oid: 014, aid: 0005420312
기사 본문

투자 인프라 고도화로 상품·리서치·딜소싱 등 시너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댄 왓킨스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JP모건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투자 지역 다각화를 위해 아시아·중국 지역 투자 금융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JP모건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건체이스그룹 산하 자산운용 부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8000명의 임직원과 3조9000억달러(약 5400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톱 티어 운용사다. JP모건은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은 물론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대체투자 영역까지 포괄하며, 운용 및 리서치 역량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

전체 기사 읽기

한국경제TV 2025-10-16 14:54:10 oid: 215, aid: 0001227260
기사 본문

한국투자증권이 16일 오전 JP모간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JP모간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간체이스그룹 산하 자산운용 부문으로, 전 세계 약 8천 명의 임직원과 3조9천억 달러(약 5,40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톱티어 운용사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은 물론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ETF 등 다양한 대체투자 영역까지 포괄하며, 운용 및 리서치 역량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간 아시아태평양 CEO가 참석했다. 양측은 국내 투자자를 위한 상품 출시, JP모간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국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지역 다각화를 위해 아시아 및 중국 지역 투자 금융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댄 왓킨스 CEO는 JP모간 유럽 COO(최고운...

전체 기사 읽기

더팩트 2025-10-16 14:47:11 oid: 629, aid: 0000434570
기사 본문

국내 투자자 위한 맞춤형 글로벌 상품·리서치 제공 추진 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건자산운용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건자산운용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JP모건자산운용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 체이스그룹(J.P. Morgan Chase & Co) 산하 자산운용 부문으로, 전 세계 약 8000명의 임직원과 3조9000억 달러(약 5400조원)에 달하는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톱티어 운용사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뿐 아니라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체투자 영역까지 포괄하며 운용 및 리서치 역량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건 아시아태평양 CEO가 직접 참석해 국내 투자자 대상 상...

전체 기사 읽기

매일경제 2025-10-16 05:49:06 oid: 009, aid: 0005573615
기사 본문

JP모간운용 아시아리서치서밋 밸류업 정책 장기 지속될 때 해외투자자 신뢰 얻을수 있어 박남석 JP모간자산운용 한국 대표 [사진=JP모간자산운용] “밸류업 정책은 해외 자금을 유지하기 위한 옳은 방향이고, 해외 투자자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다만 10~20년 시스템적으로 꾸준히 개선해야 한국 시장에 대한 확신을 줄 것이다.” 박남석 JP모간자산운용 한국 대표가 15일 코리아 디스카운트, 바이 코리아 등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밸류업 정책의 장기 지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지배구조 개선,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등은 좋은 방향이지만 꾸준히 지속되지 않으면 돈이 들어왔다가도 다시 시들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열린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 리서치 서밋’ 참석자들은 국내 시장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타이후이 JP모간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 시장전략가는 “한국과 대만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하드웨어 수요 증가의 최대 수...

전체 기사 읽기

중앙일보 2025-10-16 17:18:39 oid: 025, aid: 0003475772
기사 본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댄 왓킨스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중국 등에 투자하는 펀드 상품을 국내에 선보이기로 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댄 왓킨스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국내 투자자를 위한 상품 출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JP모간의 펀드 상품을 우선적으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JP모간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로 약 8000명의 임직원과 3조9000억 달러(약 5400조원) 규모의 운용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글로벌 금융기관과 협업해 국내에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15일에도 2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자산운용사 MAN(만)그룹의 로빈 그루 CEO가 한국투...

전체 기사 읽기

헤럴드경제 2025-10-16 13:31:07 oid: 016, aid: 0002542894
기사 본문

투자 인프라 고도화…상품·리서치·딜 소싱 등 다방면 시너지 확대 김성환(왼쪽)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건 아시아태평양 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JP모간(J.P. Morgan Asset Management)과 손잡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오전 JP모간(J.P. Morgan Asset Management)과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JP모간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간체이스그룹(J.P Morgan Chase& Co) 산하 자산운용 부문으로, 전 세계 약 8000명의 임직원과 3조9000억 달러(약 540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톱 티어 운용사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체 기사 읽기

SBS Biz 2025-10-16 17:44:18 oid: 374, aid: 0000468874
기사 본문

[한국투자증권 제공=연합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오늘(16일) JP모건자산운용과 함께 중국과 아시아 투자 금융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JP모건자산운용은 뉴욕에 본사를 둔 JP모간체이스그룹의 자회사로 전 세계 약 8천명의 임직원과 3조9000억 달러(약 5천400조 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입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댄 왓킨스 JP모건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CEO와 만나 국내 투자자를 위한 상품 출시, 글로벌 리서치 국내 제공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양사는 먼저 글로벌 투자지역 다각화를 위해 아시아 및 중국지역 투자 금융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협업은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파트너십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투자 인프라 고도화와 상품·리서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사장은 "글로벌 금융 네트...

전체 기사 읽기

조선비즈 2025-10-16 13:47:07 oid: 366, aid: 0001114918
기사 본문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댄 왓킨스 JP모간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JP모건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양측은 한국 투자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고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시아와 중국 지역 투자 금융 상품을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JP모건은 JP모건체이스그룹(J.P Morgan Chase& Co) 산하 자산운용 부문으로, 3조9000억달러(약 5400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했다.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뿐만 아니라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

전체 기사 읽기

서울경제 2025-10-16 17:45:14 oid: 011, aid: 0004544191
기사 본문

아시아·中 투자상품 판매 협력 김성환(왼쪽)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Dan Watkins)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서울경제]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건과 손잡고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김성환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건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양사 간 전략적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국내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 출시, JP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국내 제공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으며, 우선적으로 아시아와 중국 지역 투자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파트너십 다변화 전략의 일환이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 인프라 고도화와 상품·리서치 경쟁력 강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했다. ...

전체 기사 읽기

연합뉴스 2025-10-16 14:02:51 oid: 001, aid: 0015682188
기사 본문

[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JP모건자산운용과 함께 중국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국내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댄 왓킨스 JP모건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중국과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JP모건자산운용의 펀드를 국내 판매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JP모건자산운용의 글로벌 리서치 국내 제공 등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운용사로, 3조9천억 달러(약 5천400조원) 규모의 운용 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다. 김 사장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국내 투자자의 글로벌 투자 생태계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중앙일보 2025-10-16 00:01:11 oid: 025, aid: 0003475517
기사 본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시장 선두주자임에도 비슷한 미국 기업(마이크론)의 절반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 반도체 공급망은 진입장벽이 매우 높으므로 한국기업에 투자하는 건 50% 할인된 가격으로 AI 기업에 투자할 좋은 기회다.” 아누지 아로라 JP모건자산운용 신흥시장·아태지역 주식 총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아시아 미디어 서밋’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은 증시 활성화 성공사례가 될 거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 강력한 상승 재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남석(사진) JP모건자산운용 한국 대표는 “최근 5년간 한국에서 운용하는 자금이 배 이상 성장했다”며 “해외 투자자들은 더는 남북관계를 리스크로 보지 않는다.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증시 친화 정책이 10년 이상 이어질 때 해외에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 후이 아태지역 수석 시장 전략가는 “2026년 미국 경제는 성장이 다소 둔화하겠지만 성장...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