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70주년’ 현대해상 “100년 기업 향해 지속가능 성장”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14개
수집 시간: 2025-10-16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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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25-10-16 11:34:34 oid: 016, aid: 000254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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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국내 첫 해상보험 전업사 어린이보험 1등 ‘굿앤굿’ 장수상품 300억 규모 ‘아이마음 프로젝트’도 현대해상의 ‘70주년 고객감사’편 TV 광고. 모델인 배우 이정재가 출연했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켰다. 70년 여정에 1000만명 이상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고,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사가 됐다.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상의 대표 상품이자 국내 어린이보험 1등 상품인 ‘굿앤굿어린이보험’은 어린이보험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상품으로, 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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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5-10-16 15:05:09 oid: 011, aid: 000454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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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고객에게 최대 월 1.7만원 할인 제공 현대해상 현대카드. 사진 제공=현대카드 [서울경제] 현대카드가 현대해상(001450) 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범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내놨다. 범현대계열 금융사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최근 현대해상 보험 이용 여부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해상 현대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사용자 가운데 현대해상에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처에 상관없이 1만 2000원(전월 이용 금액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또는 1만 7000원(100만 원 이상)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일 미만 단기 보험상품을 이용한 경우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된다. 현대해상 보험을 해지했거나 이용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최대 0.5% M포인트 적립만 받을 수 있다. 통상적으로 보험사 제휴 신용카드는 매달 납부하는 보험료에 대해서 할인을 적용하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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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2025-10-16 09:43:40 oid: 029, aid: 000298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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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런칭한 ‘70주년 고객감사’편 TV광고 장면으로 현대해상의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70년의 여정에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다.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회사가 됐다.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상의 대표상품이자 국내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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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5-10-16 15:01:38 oid: 008, aid: 000526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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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런칭한 '70주년 고객감사'편 TV광고 장면으로 현대해상의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955년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출범한 현대해상은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보험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보험 상품을 통해 천만 명 이상의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 현대해상은 2004년 출시한 '굿앤굿어린이보험'을 통해 어린이보험 시장을 개척했다. 이 상품은 국내 어린이보험 최초·최장·최다 판매 타이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신생아 10명 중 7명이 가입할 정도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자랑한다. 20년 넘게 아동·청소년과 함께해온 대표 상품으로, 현대해상의 성장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사회공헌 활동 역시 아동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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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6 09:12:45 oid: 277, aid: 000566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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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70년의 여정에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다.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 지위를 가진 보험사가 됐다. 현대해상이 지난달 론칭한 ‘70주년 고객감사’ 편 TV광고 장면. 현대해상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상의 대표상품이자 국내 어린이보험 1등 상품인 '굿앤굿어린이보험'은 어린이보험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상품으로 국내 최초·최장·최다의 타이틀을 모두 가진 상품이다. 2004년 최초 출시돼 동일한 상품명으로 현재까지 판매중이다. 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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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2025-10-16 09:31:11 oid: 123, aid: 000236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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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런칭한 '70주년 고객감사'편 TV광고 장면으로 현대해상의 고객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70년의 여정에 천만 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고,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회사가 되었다.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상의 대표상품이자 국내 어린이보험 1등 상품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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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16 18:10:11 oid: 014, aid: 00054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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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대표 "든든한 생애 동반자" 창립 70주년을 맞은 현대해상이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비전을 16일 공개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지난 70년의 여정에 1000만명이 넘는 고객이 함께했다"는 현대해상의 설명이다. 특히 어린이보험에서 독보적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회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보험'은 어린이보험 분야를 개척한 상품으로 국내 최초·최장·최다의 타이틀을 모두 갖고 있다. 이 상품은 2004년 처음 출시된 후 같은 상품명으로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다. 신생아 10명 가운데 7명이 가입하는 상품이다.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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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Biz 2025-10-16 15:01:10 oid: 374, aid: 000046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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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보장을 제공해왔습니다.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04년 출시된 '굿앤굿어린이보험'은 어린이보험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상품으로 국내 최초·최장·최다의 타이틀을 모두 가진 상품입니다. 또한, 현대해상은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외사업에도 적극 진출해왔습니다. 현재 일본,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지에서 글로벌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는 "70년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의 가장 든든한 생애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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