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62개 기업에 77건 특허 무상으로 나눈다

2025년 10월 14일 수집된 기사: 9개
수집 시간: 2025-10-14 12:00:01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 기사 목록 9개

KBS 2025-10-14 11:19:45 oid: 056, aid: 0012046052
기사 본문

SK그룹이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인증 시스템' 등 특허 77건을 중소·중견 기업 62곳에 무료로 나눠줍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김연수 부사장, SK텔레콤 차호범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 나눔 수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 대상 기술은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 스마트 의료 등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서비스 인증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정보 인증을 거쳐 의료 기관이 발행한 전자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반도체 결함 자동 분류 시스템', '슬러리 재생 장치', '나노 입자 제조 용액' 관련 특허도 포함됐습니다. 기술 나눔은 동반 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가진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사업입니다...

전체 기사 읽기

SBS Biz 2025-10-14 11:00:08 oid: 374, aid: 0000468252
기사 본문

산업통상부는 오늘(14일) 서울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김연수 부사장, SK텔레콤 차호범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 5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SK그룹의 기술나눔은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시작한 후 2021년부터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돼 259개 중소·중견기업에 39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62개 업체에 77개 기술로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분야인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와,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들로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은 건 의료기관에서 종전의 종이처방전이 아닌 전자처방전을 생성한 후 환자의 생체정보 인증을 거쳐 약국으로 전송하는 기술인 ‘생체인증 기반 전자처방 서비스 인증...

전체 기사 읽기

이데일리 2025-10-14 11:01:09 oid: 018, aid: 0006137689
기사 본문

산업부, SK그룹 및 중소·중견기업과 기술나눔 행사 개최 2014년부터 시작해 259개 기업에 392건 기술 무상 나눠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료=산업부 이날 행사는 오승철 산업기반실장과, 윤장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이성용 SK이노베이션 부사장, 김연수 SK하이닉스 부사장, 차호범 SK텔레콤 부사장, 최일수 SK실트론 부사장, 5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그룹의 기술나눔은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시작한 후 2021년부터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됐으며, 지금까지 259개 중소·중견기업에 39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했다. 특히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분야인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와,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들로 이뤄졌다. 62개 기업에 77건의 특허를 무상 배포한다. 이중에서 ‘생체인증 기반 ...

전체 기사 읽기

더팩트 2025-10-14 11:29:09 oid: 629, aid: 0000433646
기사 본문

통신·반도체·스마트의료 등…2014년부터 약 400건 이전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을 열었다. /더팩트 DB SK 그룹이 60여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했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을 열었다.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분야인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와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이며 총 62건이 무상 이전됐다. 그중에서 '생체인증 기반 전자처방 서비스 인증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종전의 종이처방전이 아닌 전자처방전을 생성한 후 환자의 생체정보 인증을 거쳐 약국으로 전송하는 기술로써, 가장 많은 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또 SK 그룹은 △반도체 결함 자동분류 시스템(반도체 장치의 결함을 모델링해 식별하는 시스템) △슬러리 재생장치(웨이퍼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슬러리를 재생해 사용하는 장치) △나노입자 제조용액(금속 화합물의 ...

전체 기사 읽기

뉴스1 2025-10-14 11:00:00 oid: 421, aid: 0008536322
기사 본문

산업부, SK그룹 및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기술나눔 행사 개최 서울 종로구 SK본사 전경. 2015.12.3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K그룹과 함께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 나눔 행사'를 열어 중소·중견기업 기술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에서는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이 참석했다. SK그룹에서는 윤장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이성용 SK이노베이션 부사장, 김연수 SK하이닉스 부사장, 차호범 SK텔레콤 부사장, 최일수 SK실트론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50여 개 기술 나눔 수혜기업 대표도 자리했다. SK그룹의 기술나눔은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시작한 후 2021년부터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됐으며, 259개 중소·중견기업에 39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하는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77개로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 분야인 통신, 반도체, ...

전체 기사 읽기

연합뉴스 2025-10-14 11:00:07 oid: 001, aid: 0015676193
기사 본문

'생체인증 기반 전자처방 인증 시스템' 등 62개 기업에 이전 최태원 SK그룹 회장 [촬영 서대연]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SK그룹이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77건의 특허를 62개 중소·중견 기업에 무료로 나눠준다.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김연수 부사장, SK텔레콤 차호범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 나눔 수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대상 기술은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 스마트 의료 등 분야에 걸쳐 있다.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서비스 인증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정보 인증을 거쳐 의료 기관이 발행한 전자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하는 기술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 결함 자동 분류 시스템', '슬러리 재생 장치', '나노 입자 제조 용액' 관련 특허도 포함...

전체 기사 읽기

뉴시스 2025-10-14 11:00:00 oid: 003, aid: 0013532883
기사 본문

기술사업화 전략수립 특강·컨설팅 지원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SK그룹 본사의 모습. 2021.03.05. 20hwan@newsis.com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열고 중소·중견기업에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의 기술나눔은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시작한 후 2021년부터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259개 중소·중견기업에 392건의 특허를 무상으로 이전했다.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분야인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와,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들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나눔 수혜기업들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 기술사업화 전략수립을 위한 특강과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도 병행·개최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에 제공된 SK그룹의 우수기술들은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체 기사 읽기

데일리안 2025-10-14 11:01:13 oid: 119, aid: 0003012260
기사 본문

산업부, SK그룹-중소·중견기업과 기술나눔 행사 개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전경.ⓒ산업부 [데일리안 = 임은석 기자]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윤장석 SK수펙스추구협의회 부사장, 이성용 SK이노베이션 부사장, 김연수 SK하이닉스 부사장, 차호범 SK텔레콤 부사장, 최일수 SK실트론 부사장, 50여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그룹의 기술나눔은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시작한 후 2021년부터 그룹사 차원으로 확대됐다. 259개 중소·중견기업에 39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하는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올해 나눔대상 기술은 SK그룹이 선도하는 기술분야인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와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 의료 관련 특허들로 이뤄졌다. 그중에서 '생체인증 기반 전자처방 서비스 인증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종전의 종이처방전이 아닌 전자처방전을 생성한 후...

전체 기사 읽기

연합뉴스TV 2025-10-14 11:26:12 oid: 422, aid: 0000790606
기사 본문

최태원 SK그룹 회장 연합뉴스 제공 SK그룹이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인증 시스템'을 비롯한 77건의 특허를 62개 중소·중견 기업에 무료로 배포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14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윤장석 부사장, SK이노베이션 이성용 부사장, SK하이닉스 김연수 부사장, SK텔레콤 차호범 부사장, SK실트론 최일수 부사장, 나눔 수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업부-SK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 대상 기술은 통신, 반도체, 화학소재, 스마트 의료 등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생체 인증 기반 전자 처방 서비스 인증 시스템'은 환자의 생체 정보 인증을 거쳐 의료 기관이 발행한 전자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송하는 기술입니다. 이 밖에도 '반도체 결함 자동 분류 시스템', '슬러리 재생 장치', '나노 입자 제조 용액' 관련 특허도 포함됐습니다. 기술 나눔은 동반 성장 차원에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가진 미활용 우수 기술을 중소·중견...

전체 기사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