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첩하고 유연하게' CDO 경쟁력 알린 삼성바이오로직스

2025년 10월 16일 수집된 기사: 4개 전체 기사: 9개
수집 시간: 2025-10-16 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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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25-10-16 13:45:23 oid: 277, aid: 00056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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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표준 대비 개발기간 20% 단축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지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우수한 CDO(위탁개발)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상무)이 16일(화) 진행된 BIX 2025 런천 세션에서 CDO 서비스 경쟁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IX 2025 콘퍼런스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Streamlining Drug Development: From Developability Assessment to IND Submission)'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역량을 알렸다. 이날 세션은 정원 100명의 사전 접수가 빠르게 마감되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O 기술력에 대한 업계의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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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 2025-10-16 14:18:08 oid: 648, aid: 00000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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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의약품 개발기간 '10개월 → 8개월' 단축 9개 플랫폼 기반 '엔드투엔드' 맞춤형 서비스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상무)이 16일 진행된 BIX 2025 런천 세션에서 CDO 서비스 경쟁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에서 자사의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 콘퍼런스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시험계획 승인신청(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을 단축하는 CDO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이태희 항체배양PD(공정개발)팀장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와 리스크 기반 CMC(화학·제조·품질관리) 계획 수립, 병렬 워크플로우 도입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면서도 품질을 유지했다"며 "항체의약품의 후보물질 선별부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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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5-10-16 14:47:11 oid: 014, aid: 000542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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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서 신약 개발 가속화 주제로 세션 진행 후보물질 선별부터 IND 신청하는 과정 단축 개발 플랫폼 9개 출시해 리스크 줄여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 시험 계획(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위탁개발(CDO) 서비스 경쟁력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CDO 서비스 역량을 알리기 위해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임상 시험 계획(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은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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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25-10-16 14:37:11 oid: 119, aid: 000301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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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 2025 세션 발표, CDO 개발 가속화 전략 알려 고객 맞춤형 전략으로 지원, 조기 록인 효과 구상 이태희 삼성바이오로직스 항체배양PD팀장이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런천 세션에서 CDO 경쟁력을 발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데일리안 = 이소영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최대 제약·바이오 종합 박람회인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서 CDO 서비스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오후 ‘신약개발 가속화: 개발 가능성 평가부터 IND 제출까지’를 주제로 한 런천 세션을 열고 고객사 신약 후보물질 개발 일정 단축을 위한 위탁개발(CDO) 서비스 역량을 선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초기 단계 개발 가능성 평가 ▲리스크 기반의 화학·제조·품질관리(CMC) 계획 수립 ▲병렬 워크플로우 도입 등으로 품질 저하 없이도 개발 과정의 복잡성은 줄이고 개발 속도는 높였다. 발표를 맡은 이태희 항체배양PD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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