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신기술 소개 3부작 숏폼 깐느 기업광고제 최종 입상작 선정 글로벌 2880만뷰 조회수 달성 현대모비스의 SNS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를 비롯해 북미 글로벌 광고제에서 수상한 상패와 트로피 [현대모비스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제작한 글로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6개의 글로벌 기업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깐느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BMW·티파니·로레알·에어버스·아람코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각자 개성 있는 캠페인으로 경쟁력을 뽐냈으며, 현대모비스는 ...

깐느 기업광고제, 뮤즈 크리에이티브·NYX 어워드서 수상 현대모비스 글로벌 SNS 콘텐츠 'Move Improved'가 깐느 기업광고제를 포함해 올해 글로벌 광고제 3관왕을 달성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글로벌 SNS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Cannes Corporate Media & TV Awards)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 현대모비스는 깐느 기업광고제의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Move Improved'가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부문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6개 글로벌 기업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깐느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BMW, 티파니, 로레알, 에어버스, 아람코 등 유명 글로벌 기업들이 각자 개성 있...

깐느 기업광고제 최종 입상작 선정…한국 기업 유일 수상 운전불편 해소 신기술 소개…북미 광고제 2곳선 대상 수상 현대모비스의 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무브 임프루브드'(Move Improved) 영상. 운전 중 겪는 불편 상황을 마법사·영상가가 현대모비스 신기술로 해결해주는 내용을 담았다(현대모비스 제공). 2025.10.16.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가 제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무브 임프루브드'(Move Improved) 영상이 올해 프랑스 칸 기업광고제를 포함한 글로벌 광고제 3곳에서 수상해 3관왕을 달성했다. 1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먼저 지난달 열린 제16회 칸 기업광고제의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무브 임프루브드는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6개 글로벌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칸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

모빌리티 신기술 소개 3부작 숏폼 현대모비스는 자사가 제작한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Move Improved’ 영상이 프랑스 깐느에서 개최된 제16회 깐느 기업광고제 ‘기업 온라인-소셜미디어 영상 부문’에서 최종 입상작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사진)됐다고 16일 밝혔다. 깐느 기업광고제는 201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9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현대모비스의 영상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인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휴먼센트릭 인테리어 라이팅, e-코너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숏폼 형태의 3부작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호평을 받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현대모비스 공식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총 2880만뷰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상반기 북미 지역에서 개최된 글로벌 콘텐츠 광고제에서도 상을 휩쓸었다. ‘2025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와 ‘2025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