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31일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5공구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사진 왼쪽부터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SO),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EO), 김영한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본부장)/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5공구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1일 행사에 정경구 대표이사(CEO), 조태제 대표이사(CSO)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이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영진 현장 점검에서는 터널과 교량, 도로포장면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10여 년에 걸친 공사 동안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준공 시까지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

전국서 주기적 경영진 현장 점검 예정 왼쪽부터 조태제 CSO, 정경구 CEO, 김영한 인프라본부장 등 HDC현대산업개발 임원들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HDC현산 HDC현대산업개발이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위험 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에서 진행된 안전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CEO), 조태제 대표이사(CSO)을 비롯한 HDC현산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터널과 교량, 도로포장면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 대표는 10여 년에 걸친 공사 동안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준공 시까지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인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해야한다"며 "본사와 현장의 유기적인 안전관리 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 점검 HDC현대산업개발은 겨울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SO),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EO), 김영한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본부장이 10월 31일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행사에는 정경구 대표이사(CEO), 조태제 대표이사(CSO)을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경영진 현장 점검에서는 터널과 교량, 도로포장면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정경구 대표이사는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준공 시까지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인 만큼 안전 관리에 더욱 더 철저히 해야한다. 안...

도로 포장면 시공상태, 안전시설물 등 점검 연말까지 광주·청주 등 경영진 현장 점검 지속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5공구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달 31일 동해선 포항-영덕 고속도로 4, 5공구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SO),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CEO), 김영한 HDC현대산업개발 인프라본부장.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지난달 31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CEO), 조태제 대표이사(CSO)를 비롯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경영진 현장 점검에서는 터널과 교량, 도로포장면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10여 년에 걸친 공사 동안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해 노력한 현장 근로자들의 고충을 듣고, 준공 때까지 안전한 작업 환경...